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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라이프 생활정보

바닷바람 맞으며 마시고 클럽 휘두른다…중년 남성 ‘꿈의 코스’

오리건 주의 밴든 듄스 링크스

04/30/25
in 생활정보, 시니어, 최신뉴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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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든 듄스 골프 리조트. 성호준 기자

밴든 듄스 골프 리조트. 성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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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무리가 맞바람을 활강하며 골퍼들을 천천히 훑고 지나갔다. 절벽 아래론 태평양의 하얀 포말이 일렁였다. 황량한 모래언덕, 깃대를 휘청이게 하는 바람 속에서 라운드를 하면서 다시 알게 됐다. 골프는 이런 곳에서 태어난 거라고.

골프를 좋아하는 미국 중년 남성들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바닷가 골프장인 링크스를 순례하곤 했다. 골프가 생겨난, 그들의 조상들의 땅에 가서 클럽을 휘둘러보고, 맥주를 한 잔 마시고 돌아오는 게 미국 골퍼들에겐 일종의 통과의례(ritual of passage) 비슷했다.

이제 그들은 굳이 대서양을 건너지 않는다. 미국 골프계에 ‘Bandonization(밴든화)’ 혹은 ‘밴든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미국 오리건 주의 오지 밴든의 바닷가 모래 언덕에 만든 밴든 듄스 링크스에 대한 미국 골퍼들의 컬트적인 인기를 말한다. 또한 밴든 듄스 리조트를 모델로 삼은 미국의 골프장 건설 트렌드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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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든 듄스는 스코틀랜드 정통 링크스처럼 골프 본연에 충실한 코스다. 자연을 그대로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에 전동 카트를 쓰지 않는다.

오거스타 내셔널처럼 예쁘게 꾸민 전형적인 미국식 골프장과 달리 거친 모래 언덕에 지었고 바닷바람도 강해 링크스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겐 일종의 하드코어 코스다.

1999년 첫 코스를 만들었는데 대히트였다. 지금은 18홀 코스 5개(밴든 듄스, 퍼시픽 듄스, 밴든 트레일, 올드 맥도널드, 쉽랜치)에, 파3 코스 2개, 퍼팅 코스 1개로 늘었다. 이 코스들이 모두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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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매거진의 미국 전체 코스 평가 중 퍼시픽 듄스가 14위, 밴든 듄스가 35위, 올드 맥도널드가 48위다. 골프다이제스트의 평가도 얼추 비슷하다. 전통 깊은 프라이빗 코스가 높은 평가를 받는 미국 골프장 순위 트렌드를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다.

퍼블릭 코스로 한정하면 밴든 듄스는 단연 최고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페블비치에 이어 퍼시픽 듄스를 2위로 꼽았다. 밴든 듄스의 4개 코스가 15위 이내에 들었다. 골프매거진은 퍼시픽 듄스(3위)를 포함, 4개 코스를 13위 이내에 올렸다.

밴든 듄스는 스코틀랜드의 로열 도노크나 아일랜드의 밸리뷰니언, 라힌치 느낌이 난다. 밴든 듄스의 코스들이 밸리뷰니언이나 로열 도노크 보다 낫다고 하긴 어렵다. 그러나 5개의 수준 높고 개성 있는 코스들이 한데 모여 있는 밴든 듄스는 지구상 최고의 링크스 리조트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오너인 마이클 카이저는 혜안이 있었다. 검증되지 않은 설계자들을 발탁해 코스를 만들었다. 첫 코스 밴든 듄스의 설계자는 데이비드 맥레이 키드다. 지금은 거물이지만 당시 그는 골프장 만들 땅 보러 다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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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인 퍼시픽 듄스 설계자는 톰 도크다. 역시 지금은 최고 설계자다. 그러나 설계를 맡기기 직전 그는 지식은 많고 경험은 적었다. 선배 설계자들에게 독설을 날리는 앙팡테러블이어서 적도 많았다.

밴든 듄스에 관한 책 ‘드림 골프’에 의하면 카이저는 두 사람을 경쟁시켰고, 때로는 가르치면서 코스를 만든 것 같다. 결국 리조트는 대성공이었고 두 설계자는 스타가 됐다.

모든 코스가 다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 골퍼들 사이에선 밴든 듄스 5개 코스 중 어디가 가장 좋은지 논쟁도 뜨겁다. 모두 개성 있으나 기자에겐 퍼시픽 듄스가 가장 재미있었다.

설계자 톰 도크는 미학적으로 가장 뛰어났고, 짧은 파4홀들을 매우 재미있게 만든다. 퍼시픽 듄스의 백 9은 파 4홀은 2개 뿐이고 파3가 4개, 파5가 3개다. 골프 설계 교과서에서 벗어난 이 코스의 리듬감이 좋았다. 억지로 끼워 맞춘 게 아니라 자연에 맞췄기 때문인 것 같다. 그는 “코스는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 속에서 홀을 발견해 내는 것”이라고 했다.

오너인 카이저는 성공을 발판으로 위스컨신에 샌드 밸리, 캐나다 노보 스코시아에 캐벗 링크스를 만들었다. 플로리다와 텍사스, 콜로라도에도 카이저 가족들이 코스를 짓고 있다. 밴든 듄스가 엄청난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유사품도 많다. 카이저는 미국에 21세기형 정통 링크스 리조트라는 장르를 만들어냈다.

밴든 듄스의 레스토랑도 코스 비슷했다. 미니멀리스트 철학으로 만든 코스처럼 호화롭지는 않지만 버릴 건 하나도 없었다. 특히 올드 맥도널드 코스의 고스트 트리 그릴의 해산물 음식이 좋았다. 주로 오리건에서 나는 주류를 파는데 향이 깊다. 자연이 좋으면 술도 맛있다.

라운드할 때 만난 동반자들은 모두 밴든 듄스에 여러 번 방문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또 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잘 모르겠다. 미국에 살았다면 모르겠으나 포틀랜드 공항에서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밴든 듄스는 너무나 멀다.

그러나 미국이 아닌 곳에 살더라도 진지한 골퍼라면 한 번 쯤 가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한 번 가면 계속 가게 될지도 모른다.

밴든 듄스=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Tags: 골프오리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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