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의 대규모 시 경계 확장 계획이 주민투표에서 부결됐다.
로렌스빌 시는 귀넷 카운티 최대 도시가 되기 위해 편입 계획을 추진했지만, 지난 19일 주민투표에서 반대표가 절반을 넘어 무산됐다.
척 워빙턴 시 매니저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는 변함 없다”고 밝혔다.
부결된 편입 계획은 로렌스빌 시 경계를 대폭 확장해 비편입 지역 1만9000명의 주민을 시에 편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주민투표에서 이 방안이 통과됐다면 로렌스빌은 귀넷 카운티 최대 도시가 되고, 조지아 전역에서 20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은 재산세 인상 가능성 등 세금 부담 증가를 우려해 반대표를 던졌다.
시 당국은 그동안 “재산세율(밀 비율)은 현재 주민들이 카운티에 내는 경찰·코드집행(code enforcement) 세금과 거의 동일하다”고 설명해왔다. 코드 집행은 건축·환경·주거 규정 단속을 위한 세금을 말한다.
김지민 기자
![로렌스빌 시 편입 대상 지역(붉은색). [로렌스빌 시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로렌스빌-편입-750x470.jpg)



![로렌스빌 시 편입 대상 지역(붉은색). [로렌스빌 시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로렌스빌-편입-350x250.jpg)
![[로렌스빌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Untitled-13-350x250.png)

![로렌스빌 물류센터 증설식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남대문 마켓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0/기공식-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