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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살며 생각하며] 동물농장과 대한민국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1/09/22
in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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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아마도 문재인 정부를 ‘진보독재’ 가 아니라 이 땅에 ‘중우정치(衆愚政治)’를 끌어들인 정권으로 평가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심각하게 우려해야 하는 건 흘러간 독재가 아니라 중우정치다. 그 형태는 요샛말로 하자면 ‘팬덤정치’ 의 공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빠’ 혹은 ‘대깨문’으로 불리는 문 대통령의 극렬한 팬덤이 진앙지다. 이들은 정권이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비판을 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이런 무지막지한 팬덤이 주는 중압감은 ‘독재시절’의 압박감을 넘어서고, 표현의 자유는 저절로 침해당한다. 지배의 방식은 다르나 현상은 독재 시절과 별로 다르지 않다.

플라톤은 민주주의를 우매한 군중이 준동하는 중우정치로 타락할 수밖에 없는 정치체로 경멸했다. 중우란 어리석은 군중이라는 의미의 단어로서, 중우정치는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한 대중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정치를 의미한다. 영어로 몹 룰(mob rule)이라고 경멸조로 부르기도 하는데 라틴어에도 ‘모빌레 불구스(mobile vulgus)’라고 “변덕스러운 군중들”이란 용례가 있다. 다른 말로 폭민정치라고도 부른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우민화 정책은 바로 로마 제국의 빵과 서커스 정책이며 히틀러가 인용함으로써 더 유명해졌다. 아돌프 히틀러는 이렇게 외쳤다. “인민을 다스리는 방법은, 빵과 서커스만 있으면 된다.” 히틀러의 집권은 다수결에 의해 독재자가 뽑혀서 민주주의가 자멸해버린 사례이자, 군중의 선택이 스스로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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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히틀러는 결코 강압과 협박, 폭력만으로 권력을 잡지 않았다. 물론 히틀러는 맥주홀 폭동 같은 수법도 시도했지만, 그런 수법들은 실패했다. 즉, 폭력과는 별 상관없이 투표에서 지지를 받아 집권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수권법 통과 등의 정치적인 모략을 꾸며서 체제를 완성하면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민주적인 정부를 파괴해버렸다. 히틀러가 독일 권력의 정점에 도달하고, 나치당이 집권한 것은 독일 국민에 의한 지지와 투표 결과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쓰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당시 스탈린이 집권하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체제를 신랄히 비판하는 우화소설이다. 인간에게 핍박받던 동물들이 혁명을 일으켜 자유를 얻지만, 지배층이 된 소수의 돼지들이 권력의 유지를 위해 다른 동물들을 노예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동물들을 향한 인간의 만행에 분노하여 혁명을 일으켰지만, 그토록 혐오하던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돼지들의 행태는 온갖 모순으로 점철되어 있다. 돼지들의 선동과 거짓에 번번이 속으며 점점 노예화되는 피지배 동물들 또한 그 어리석음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오웰이 그린 권력층의 탐욕과 교묘한 협잡, 대중의 우매함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소설에서 동물들은 자기들만의 천국을 이룩하겠다면서 혁명을 일으켜 농장 주인을 내쫓는다. 그런데, 혁명을 주동한 돼지들 사이에서 권력다툼이 일어나 나폴레옹이란 돼지가 권력을 장악한다. 이후 나폴레옹은 옛날 인간이 하던 대로 다른 동물들을 착취하고 심지어 도살업자에게 팔아넘기며 농장의 권력자로 군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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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은 혁명을 일으키면서 혁명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7계명을 내세운다. 하지만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말바꾸기와 궤변이 동원된다.‘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는 구호는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시트를 깔고 자면 안 된다’로 수정된다.

돼지들이 권력을 잡고 보니 인간처럼 아늑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졌다. 그러나 다른 동물들의 시선이 의식되자 궁리 끝에 ‘시트 사용 금지’라는 규정을 추가하고 자기들은 시트가 아닌 담요를 덮고 잤다. 그러면서 다른 동물들에겐 “너희는 건초 깔고 자. 건초도 침대잖아”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동물농장의 혁명 공약인 7계명이 모두 폐기된 후 집권 돼지들은 단 하나의 새로운 조항을 선포한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동서고금을 통해 민중은 언제나 지도자와 지도자가 권력을 행사하는 장치인 제도로부터 압제를 당하게 마련이라는 것이 오웰의 지론이다. 특히 전체주의 국가의 권력자가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자신의 절대권력을 무자비하게 행사할 때 민중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 폭정에 시달리는 민중에게 해방을 약속하며 권력을 장악하는 혁명지도자나 이상주의자도 민중을 억압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웰은 “기존의 폭군으로부터 권력을 물려받기를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폭군은 항상 있다. 새 폭군은 전임자만큼은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폭군임에는 틀림없다.”라며 정치적 이상주의자들을 경계했다. 그는 “도덕주의자들이 급진주의자가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혁명가들은 도덕주의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회의 모습을 변경시키면 모든 일이 바르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도를 변혁함으로써 모든 악을 제거하고 사회를 완벽하게 개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어떤 종류의 악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인간의 현실적 생존조건:에 바탕을 두지 않는 관념적 사회혁명의 무망함을 예리하게 지적했다.

혁명은 결국 부패한다. 이것은 7계명이 모두 배신당하고 원래의 혁명이념은 하나도 남지 않게 되는 과정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혁명의 부패는 인간의 원죄로 인한 것이다. 인간의 원죄는 인간성에 내재하는 악을 말한다. 인간은 높은 도덕성과 이상을 추구하는 선한 존재이면서도 생존을 위한 몰도덕적 공격본능과 무한의 욕망으로 인해 악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모순적인 존재이다.

오웰은 사회주의자였다. 그러나 당대의 대부분의 지식인들처럼 현실과 유리된 관념적인 사회주의자는 아니었다.  그가 발견한 것은 빈민들의 세계에도 정교하고 엄격한 계급이 제도화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오웰을 높이 평가하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가 사회주의자이면서도 사회주의 국가 소련을 용인하고 찬양하는 시대의 주류에 함몰되지 않고 소련의 독재와 만행을 바로 인식하고 비판할 수 있는 예지와 용기를 가졌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도 오웰이 그린 모습과 다르지 않다. 사회는 점점 고도화 복잡다단화 되어가고 있다. 사회지배층과 기득권 세력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가짜뉴스를 만들고 복잡한 제도 뒤에 숨고 그들끼리 견고한 유착관계를 형성해 서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치밀함으로 자신들의 이권을 설계한다. 겉으로는 누구나 선에 서있고 정의를 말하며 정당성을 내세운다. 그들이 이런 수법으로 세상을 속일 때 우리 또한 동물농장과 같이 무지와 무기력, 맹목적 믿음으로 그들의 폭주를 방조하는 것은 아닌가.

나라의 운명이 벼랑 끝이다. 정의와 불의의 잣대가 뒤집히고 거짓이 사실을 압도하는 기막힌 세상을 살고 있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 선거다. 정권 교체나 정당 재편을 넘어 권위주의적 포퓰리즘을 퇴치하는 역사의 현장이다. 진정한 정치가의 소명은 문재인 정권의 연성 파시즘과 싸워 조국을 살리는 데 있다. 베일에 가려진 실상을 명료하게 응시하기 위해선 깨어 있어야 한다. 오직 깨어있는 자만이 스스로를 지키고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 플라톤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정치를 외면하는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Tags: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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