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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았던 마피아 두목의 삶과 죽음의 자취

[김평식 신 미국유람] 시카고 알 카포네

01/18/22
in 최신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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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았던 마피아 두목의 삶과 죽음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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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암흑가 제왕
살았던 집은 의외로 소박
쓸쓸히 서있는 묘비 보며
평범한 일상의 행복 생각

알 카포네(Al Capone, 1899~1947)는 옛날 시카고를 주름잡던 마피아 갱단의 두목 이름이다. 알 카포네의 행적을 찾기 위해 10월의 마지막 날 이른 아침 시카고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탈리아계의 성격 급하고 다혈질인 알 카포네는 젊어서부터 교도소를 밥 먹듯 드나들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비정의 주먹과 잔혹성 그리고 과시욕은 당시 그를 따를 경쟁자가 없을 정도였다. 못된 놈은 떡잎부터 안다고 14살 초등학생 때에 선생의 얼굴을 가격해 퇴학당하고 학업도 중도 하차했다. 그러나 19살에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외아들을 두었는데 가족 사랑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부전자전이라는 말대로 알 카포네의 아버지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거대 갱단의 두목이었다. 카포네는 1899년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16살에 처음으로 갱단에 가입했다가 리더 스타일인 그는 조직에 맞지 않아 1919년 뉴욕을 떠나 시카고로 갔다.

거기서 갱단의 거물 조니 토리오를 만나고 얼마 뒤 조니 토리오로부터 조직을 물려받은 그는 단시간에 시카고 전역을 장악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 경찰까지 영향력을 넓혀갔다. 그 과정에서 라이벌 갱단의 습격을 받아 얼굴 한쪽 볼이 떨어져 나가는 흉터가 생기기도 해 스카페이스(Scar Face)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밀주, 매음, 도박 등으로 돈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쓸어 담아 1927년 한때 한 해 총수입이 1억 달러에 이르며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악당 갑부가 되었다.  알 카포네는  암흑가의 제왕으로 밤의 세계를 지배했지만 불경기가 닥쳤을 때는 동네 주민들에게 하루 3번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등 선행도 종종 베풀었다고도 한다. 악명 높은 의적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시카고대학 남서쪽 파크 매너 지구(7244 S Prairie Ave. Chicago IL 60619)에 있는 그의 집은 생각보다 허름했다. 1905년에 지어진, 100년도 더 된 2층짜리 평범한 빨간 벽돌집이었는데 알 카포네가 24세이던 1923년에 아내와 어머니 공동명의로 매입했다고 한다. 집 뒤쪽으로는 2개의 차고가 보였는데 차고에서 본채까지는 지하 비밀 통로가 있었다고도 한다.

알 카포네가 살았던 시카고 집 뒷쪽 차고.
알 카포네가 살았던 시카고 집 뒷쪽 차고.

알 카포네가 살았던 시카고 집 뒷쪽 차고.

알 카포네는 시카고에서 1931년 탈세 혐의로 기소되어 11년을 선고받고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레즈 섬을 비롯해 플로리다 등 여러 교도소를 전전하다가 8년 만에 모범수로 풀려났다. 하지만 수감 전 걸렸던 매독의 후유증 등으로 고생하다 1947년 48세의 젊은 나이에 플로리다 저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죽을 당시 그의 재산은 무려 13억 달러로 추산되었는데 돈이 없어서 죽은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인생무상의 단면을 보는 듯하여 씁쓸해진다. 그가 비록 돈은 많아 억만장자였을지 모르지만 방탕한 사생활과 갱단끼리의 목숨 건 경쟁으로 인해 항상 불안하고 쫓기는 생활을 했을 것을 생각하면 역시 행복은 돈과는 무관하다는 것도 한 번 더 되새기게 된다.

알 카포네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살피고 있는데 필자처럼 방랑벽 심한 또 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보다 한 수 위인 듯 알 카포네의 묘지까지 다녀왔다고 해서 귀가 번쩍 뜨였는데 바쁜 와중에도 동행해 준 아들에게 자세한 정보까지 주고 가니 이런 행운이 있으랴 싶다.

마침 아들도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묘지도 가 보시지요”라고 해서 “네가 바쁠 텐데”라며 형식적으로 한마디 내뱉긴 했으나 내심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알 카포네 묘지와 비석 앞에 선 필자. 악명 높았던 갱단 두목의 묘지만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알 카포네 묘지와 비석 앞에 선 필자. 악명 높았던 갱단 두목의 묘지만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렇게 찾아간 알 카포네 묘가 있는 공원묘지는  지금까지 필자가 다녀본 공원묘지 중 가장 커 보였다. 214에이커의 넓이의 이곳엔 무려 22만6275기의 시신이 매장되어 있다고 했고 미국에서 비석이 제일 많기로도 유명한 곳이라 한다.

그 넓은 곳에서 찾아낸 알 카포네 묘지는 제법 큰 입석 비문으로 되어 있어 다른 묘지들이 대개 가족 장지로 되어 있고 비문도 거의 평석인 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알 카포네의 묘지.
알 카포네의 묘지.

알 카포네 무덤은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30여분 떨어진 교외지만 찾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가 비록 악명 높았던 희대의 범죄자였지만 그래도 한때 아인슈타인, 헨리 포드와 함께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뽑히기도 했다니 사람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악당도 유명해지고 볼 일이다.

# 여행 메모
알 카포네가  살았던 시카고 집은 지금은 주인이 바뀌어 몇 년 전 매물로 나오기도 했는데 주소는 7244 S Prairie Ave, Chicago, IL 60619이다. 알 카포네 무덤은 마운트 카멜 공원묘지(Mount Carmel Cemetery)에 있는데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30여분 거리에 있다. 묘지 주소는 1400 S Wolf Rd., HIllside IL60162 이며 알 카포네 무덤은 섹션 35 구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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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평식 여행 등산 전문가.
미주 중앙일보를 비롯한 다수의 미디어에 여행 칼럼을 집필했으며 ‘미국 50개주 최고봉에 서다’ ‘여기가 진짜 미국이다’ 등의 저서가 있다. 연락처 (213)73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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