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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시민권 미국역사

이종호의 시민권 미국역사 3. 신대륙 개척

혹독한 환경 못 이기고 초기 이주민 줄줄이 희생

01/21/22
in 시민권 미국역사
8
A A
역사

최초의 영국인 정착촌이었던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초창기 모습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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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년 버지니아 제임스타운 건설
메이플라워호보다 13년이나 빨라
최초의 북미 대륙 정착지였지만
플리머스 명성에 가려 뒤늦게 빛

 

. 17세기 유럽의 민생은 처절했다. 전쟁과 굶주림, 전염병이 일상이었다. 1618~1648년 신·구교도가 싸운 30년 전쟁 기간 동안 400여만 명이 페스트와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었다. 절망적 상황의 유럽인에게 북미 신대륙은 한 줄기 빛이었다. 기회만 되면 너도나도 신대륙으로 건너왔다. 신앙의 자유, 정치적 자유, 신분과 압제로부터의 자유를 찾아서였다. 그러나 가장 큰 목적은 배고픔으로부터의 탈출, 곧 돈벌이였다.

하지만 초기 이주자들이 겪은 악전고투를 생각하면 신대륙은 꿈의 낙원만은 아니었다. 목숨 건 뱃길, 척박한 기후와 풍토병, 부족한 식량, 사나운 원주민 등 어느 하나 만만한 것이 없었다.

1607년 최초의 영국 정착촌 제임스타운 도착 300주년을 기념해 1907년 발행된 2센트짜리 우표.

1620년, 유럽을 떠나 180톤 크기의 화물선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102명의 영국인들이 지금의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영국 국교도의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건너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먼저 네덜란드로 피신했다. 거기서 런던 식민지 회사로부터 버지니아 지역 토지 권리증을 샀다. 신대륙, 신세계,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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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해 도중 풍랑을 만나 애초 목적지 버지니아보다 1천km나 북쪽 해안에 도착했다. 목숨 건 항해 중에도 그들은 미지의 세계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한 규약을 정했다. 유명한 ‘메이플라워 서약’이다. 이는 북미 대륙 최초의 자치 의회로 언급되곤 한다. 본격적인 미국 역사 역시 이들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오랜 미국 역사 교과서 내용이었다.

그러나 북미 대륙 개척은 이들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처음 북미 대륙에 발을 디뎠다. 스페인 여왕 이사벨 1세의 지원을 받아 인도로 가는 항로를 찾기 위한 길이었다. 100년이 지난 16세기 후반부터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여러 유럽 국가들이 다투어 신대륙에 발을 들여놓았다. 1585년, 영국의 월터 롤리 경도 지금의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답사 후 로어노크(Roanoke)라는 이름을 붙이고 정착했다. 영국인 최초의 북미 대륙 정착 시도였다. 하지만 이주민은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로어노크라는 이름은 홀연히 사라졌다. 하지만 월터 롤리 경이 붙인 ‘버지니아’라는 이름은 살아 남았다. 버지니아는 처녀였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재위 1558~1603)의 별명 버진 퀸(Virgin Queen)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이후 버지니아는 지금의 버지니아와는 달리 북미 대륙의 동남부 평야지대를 통틀어 일컫는 지명이 되었다. 반면 지금의 매사추세츠 등이 중심이 된 북부 해안 산악지대는 뉴잉글랜드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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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타운 설립 400주년을 앞두고 2000년도에 발행된 25센트 짜리 버지니아주 기념 주화. 1607년 영국 이주민들이 타고 온 갓스피드호 등 베 세 척이 그려져 있다.

20여년 뒤인 1607년, 104명의 영국인들이 다시 세 척의 배에 나눠 타고 신대륙으로 건너왔다. 갓 스피드, 수전 콘스턴트,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이 붙은 배였다. 그들이 닻을 내린 곳은 지금의 버지니아 체사피크만 쪽이었다. 그들은 그곳을 영국 국왕 제임스 1세(재위 1603~1625) 이름을 따서 제임스타운이라 명명하고 새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대륙은 혹독했다. 여름엔 모기떼가 들끓어 말라리아가 창궐했다. 장티푸스와 이질도 만연했다. 우물엔 소금기가 올라와 마실 물조차 부족했다. 최초 105명 이주자중 9개월 뒤 살아남은 사람은 38명에 불과했다. 2년 뒤인 1609년에는 새로 건너온 사람을 포함, 이주민은 220명이었다. 하지만 그 해 겨울을 넘기고 난 뒤에는 60명만 살아남았다. 제임스타운은 그들이 목숨 바쳐 일궈낸 신대륙 최초의 영국인 정착지였다.

17세기 초반 제임스타운은 식민지 버지니아의 중심이었다. 기틀을 닦은 사람은 존 스미스(1580~1631)였다. 원주민 인디언에게 붙잡혀 죽을 뻔 했지만 추장 딸 포카혼타스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는, 동화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그 사람이다.

존 스미스는 자신의 신대륙 생활 경험을 정리해 7권의 책으로 남겼다. 책에서 그는 식민지의 지형과 사정, 원주민의 생활상, 이주자들과의 관계 등을 서술하며 정착지 제임스타운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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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남짓밖에 지사 노릇을 안 했지만 존 스미스는 버지니아 식민지 건설의 주역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책을 남긴 기록의 힘이었다.

제임스타운 건설의 또 다른 주인공은 존 롤프(1585~1622)였다. 존 스미스 신화(?)의 주인공 포카혼타스의 남편이기도 했다. 존 롤프는 1610년 25세 나이에 세 번째 이민자 그룹의 일원로 제임스타운에 도착했다. 그는 신대륙에서 연초를 재배했다.

버지니아 토착 담배에 좀 더 순한 자메이카 종자를 교배시킨 새로운 담배였다. 포카혼타스와의 결혼을 통해 알게 된 원주민들의 담배 재배 및 건조 기술이 도움이 됐다. 그의 담배는 영국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런던 사람들은 이제 담배 없이는 못 살 지경이 되었다. 존 롤프는 큰돈을 벌었고 제임스타운은 번성했다.

버지니아는 신대륙 담배 농사의 본거지가 되었다. 미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가 여기서부터 드리워졌다. 담배 농사는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불러들인 계기가 된 것이다.

1698년 제임스타운 주청사가 불에 탔다. 버지니아 주도는 윌리엄스버그로 옮겨졌다. 제임스타운은 쇠락하기 시작했다. 대신 윌리엄스버그가 버지니아의 행정 중심지가 되면서 18세기 신대륙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부유한 도시가 되었다. 버지니아 주도는 1780년 다시 리치몬드로 이전했다. 윌리엄스버그 역시 퇴락의 길을 걸었다.

인디언 추장 딸 포카혼타스와 영국 이주민과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소재로 한 디즈니 만화 포스터. [중앙포토]
#. 2007년은 제임스타운 정착촌 건립 400주년이었다.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다. 미국 역사 출발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 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방문, 역사 바로 세우기에 힘을 보탰다. 지금 윌리엄스버그는 식민지 초기의 공공건물은 물론 술집, 약국, 음식점을 포함한 500여 채의 건물을 18세기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있다. 제임스타운도 미국의 발상지로 역사에 관심있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미국은 역사가 짧다. 이를 보완할 많은 신화가 필요했다. 식민지 시대 영웅들과, 용감한 서부 개척자들이 실제보다 과장된 이야기로 윤색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건너왔다는 청교도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관용의 정신은 지금도 미국을 상징하는 최고의 미덕으로 추앙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내용은 실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는 주장도 많다. 실제로 종교적 박해를 피해 대서양을 건너온 청교도들이었지만 신대륙에서 주류가 되자 그들 역시 다른 종파를 허락지 않으려 했다. 가톨릭이나 퀘이커교도, 위그노 등은 신대륙에서도 다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매사추세츠가 아닌 타 지역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메이플라워호의 플리머스 도착 300주년이었던 1920년 발행된 1센트짜리 기념우표.

식민지 정착민 사이의 빈부격차도 극심했다. 1700년 무렵 전체 식민지 정착민은 약 25만 명이었다. 1775년 미국 독립 직전에는 250만 명까지 불어났다. 식민지 부자들은 유럽 귀족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신대륙 식민지는 엄연히 대영제국의 일부였다. 특히 보스턴, 뉴욕, 찰스턴, 필라델피아 등 대도시의 특권 계급층은 자신을 완전히 영국인이라고 생각했다.

신대륙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한 번도 영국에 가 본 적이 없었지만 의복, 댄스 및 에티켓 등은 영국식을 그대로 따라했다. 유럽풍의 대 저택을 짓고 호화 파티를 열며 영국 귀족처럼 행세했다. 유럽의 신분제가 신대륙에서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었다.

그런 중에도 제임스타운은 달랐다. 버지니아 식민지의 행정 중심지가 되면서 자유 기업 정신, 법치주의, 민주 정부 등 앞으로 펼쳐질 미국식 제도와 관습 대부분이 창안되고 실험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임스타운은 늘 메이플라워호가 처음 닻을 내린 뉴잉글랜드 플리머스에 밀렸다.

여기엔 몇 가지 ‘설(說)’이 있다. 하나는 남북전쟁에서 승리한 북부인들이 남군의 본거지였던 버지니아의 역사적 비중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플리머스에 정착한 청교도들이 ‘자랑스러운’ 추수감사절 전통을 만들었고 그 후손들이 하버드, 예일 등 명문 대학을 설립해 미국 교육의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확인할 길은 없지만 일리 있는 추론이다.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이다.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시민권 시험 문제 풀이

Q: 초창기 식민지 개척자들이 미국에 온 이유 중 한 가지는 무엇인가?(What is one reason colonists came to America?)

A: 모범답안으로 제시된 것은 다음과 같다. 이중 하나를 말하면 된다.

①자유(freedom) ②정치적 자유(political liberty) ③종교적 자유(religious freedom) ④경제적 기회(economic opportunity) ⑤종교 생활(practice their religion) ⑥박해를 피해서(escape persecution)


 

Tags: 미국역사시민권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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