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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길 이름’이 된 사람들

흑인 민권운동의 선구자들, 도로명에 새겼다

02/04/22
in 애틀명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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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로우리 불러바드와 랄프 데이비드 애버내시 불러바드 교차 지점에 도로명 표지가 보인다. 
사진 / 구글 맵 캡처

조셉 로우리 불러바드와 랄프 데이비드 애버내시 불러바드 교차 지점에 도로명 표지가 보인다. 사진 / 구글 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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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평등 향한 기나긴 투쟁의 여정 담아
남부연합·KKK 등 백인우월주의 흔적도 여전
마치 인종주의에 갇힌 거대한 박물관 같아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남부 민권운동의 성지인 애틀랜타 주요 도로명에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살아있다. ‘존 루이스 프리덤 파크웨이 John Lewis Freedom Parkway’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불러바드 Martin Luther King Jr. Boulevard’ 같이 잘 알려진 인물뿐 아니라 거리마다 오늘의 애틀랜타를 있게 만든 전설과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 물론 노예제도를 옹호한 남부연합이나 KKK(쿠 클럭스 클랜)과 같은 백인 우월주의 단체에서 활동한 이름들도 일부 남아있다. 이들의 이름을 모두 모아놓고 보면 애틀랜타는 실상 남부 역사의 거대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로명에 나타난 주요 인물들을 살펴본다.

존 웨슬리 돕스 애비뉴 John Wesley Dobbs Avenue
‘어번 애비뉴의 비공식 시장’으로 유명한 존 웨슬리 돕스(1882-1961)는 20세기 전반 흑인 리더십의 인큐베이터였던 애틀랜타에서 인종 평등을 위해 싸운 아프리카계 미국인 정치 지도자다. 그는 민권 변호사 월든과 함께 1946년 애틀랜타 흑인 유권자 리그 (Atlanta Negro Voters League)를 공동 설립했고 ‘프린스홀 메이슨’ 의 그랜드마스터로 활동했다.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의 이름을 만든 메이나드 잭슨 시장의 조부이기도 하다. 1994년 1월 10일 휴스턴 스트리트가 존 웨슬리 돕스 애비뉴로 변경됐다.

제시 힐 주니어 드라이브 Jesse Hill Jr. Drive
제시 힐 주니어(1926-2012)는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회장이다. ‘애틀랜타 생명보험’사의 최고 경영자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사회 이사, 1996년 애틀랜타시의 이사진을 역임하면서 50년 이상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 2년간 한국전 참전 경력도 있으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제시 힐을 소수민족 비즈니스 센터의 의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지난 1월 17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데이를 기념하는 시민 행진이 애틀랜타 제시 힐 드라이브와 어번 애비뉴 앞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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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홈즈 보더스 드라이브 William Holmes Borders Drive
애틀랜타의 초기 흑인 활동가이자 지도자인 윌리엄 홈스 보더스(1905-1993)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그의 설교 스타일을 따라했을만큼 멘토이자 롤 모델이었던 인물이다. 어번 애비뉴의 ‘위트 스트리트 침례교회 Wheat Street Baptist Church’ 의 목사로 1940년대 애틀랜타 최초의 흑인 경찰관 고용을 이뤄냈고 1950년대에 도시 버스에서의 인종 차별 철폐 운동을 주도했다. 이후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발휘했다.

벤자민 E. 메이스 드라이브 Benjamin E.Mays Drive
벤자민 메이스(1894–1984)는 침례교 목사이자 미국 인권 운동의 지적 토대를 마련한 인권 지도자다. 1940년부터 1967년까지 ‘모어하우스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며 ‘섬기는 리더십을 지닌 사람들’로 알려진 모어하우스 대학의 이미지를 창조한 인물이기도 하다. 벤자민 메이스 하이스쿨도 있다.

조셉 E. 분 불러바드 Joseph E. Boone Boulevard
조셉 E 분(1922-2006)은 마틴 루터 킹과 함께 활동한 민권 운동가 중 ‘최고의 협상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근로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고용, 승진, 공정한 대우를 촉구하는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브레드바스켓 (Operation Breadbasket)’의 수석 협상가로 활동했다.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고용이나 제품 구매를 거부하는 백인 기업의 보이콧을 주도했고 특히 애틀랜타 학생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죽을 가치가 있고 살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서 매일 죽어라.”는 좌우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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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데이비드 애버내시 불러바드 Ralph David Abernathy Blvd
남부 기독교 지도회의 (SCLC. Southern Christian Leadership Conference)를 조직한 지도자이자 킹목사의 동료였던 랄프 데이비드 애버내시(1926-1990) 목사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도로다. 몽고메리에서 로자 파크가 백인에게 버스 좌석을 양보할 것을 거부하면서 촉발된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을 킹 목사와 함께 조직했으며 이후 ‘백인의 머리카락 한 올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는 모토의 비폭력 시민권 투쟁을 주도했다. 같은 이름의 프리웨이도 있다.

서노나 클레이튼 웨이 Xernona Clayton Way
서노나 클레이튼(1930-)은 거리 이름을 헌정한 유일한 여성 시민권 운동가로 WAGA TV의 유명 TV 쇼를 진행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시민권 옹호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트럼펫 재단’을 통해 국제 시민권 명예의 전당( International Civil Rights Walk of Fame)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코레타 스톳 킹 서클의 일원으로 킹 목사가 암살당한 운명의 여행을 떠날 때 공항에 데려다 준 사람이기도 하다.

조셉 E. 로우리 불러바드 Joseph E. Lowery Blvd
조셉 로우리(1921-2020)목사는 또 다른 민권의 거물로 SCLC를 공동 설립했고 종종 ‘민권 운동의 총수’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연합감리교회 목사로 애틀랜타의 유명한 두 흑인 교회 ‘중부연합감리교회’ 와 ‘캐스케이드 연합감리교회’로 에서 목회했다. 로우리는 2009년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다.

해밀턴 E. 홈즈 드라이브 Hamilton E. Holmes Drive
도시 서쪽의 ‘하이타워 로드 Hightower Road’로 알려졌던 곳이 현재 ‘해밀턴 E 홈즈 드라이브 Hamilton E. Holmes Drive’가 되었다. 해밀턴 홈즈(1941-1995)는 1961년 아테네의 조지아 대학교(UGA)에 입학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학생 중 한 명이자 애틀랜타 에모리 의대에 입학한 최초의 흑인 학생이다. 무수한 도전과 좌절 끝에 입학 허가를 받은 이후 학교 인종 차별 철폐에 앞장섰다. 졸업 후 20년이 지난 1983년에 UGA 재단 이사회의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회원이 되었다. 2001년 UGA의 인종차별 철폐 40주년에는 교내 ‘아카데믹 빌딩’ 이 ‘홈즈 헌터 아카데믹 빌딩’ 으로 명명되었다.

최주미 기자


 

Tags: 애틀랜타명소애틀랜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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