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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5. 케네소마운틴

애틀랜타 인근 최고봉…남북전쟁 격전지로 유명

02/03/22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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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산은 애틀랜타 일대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서면 멀리 애틀랜타 도심이 내려 보인다.

케네소산은 애틀랜타 일대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서면 멀리 애틀랜타 도심이 내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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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인디언 성지였던 곳
1935년부터 ‘국립전장공원’
가파른 산길 땀 흘려 오르면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 꽤나 추웠다. 지난 주말 얘기다. 아침 7시 30분, 신발 끈을 동여매고 문을 나섰다. 차 시동을 걸고 보니 계기판의 바깥 온도가 화씨 26도다. 섭씨로 영하 3도. 조지아 생활 1년여 만에 접하는 가장 낮은 기온이다. 미디어에서도 4년 만의 맹추위라고 호들갑이었다. 거꾸로 애틀랜타가 겨울에도 살기 좋은 따뜻한 곳이라는 말이기도 했다.

“이 정도 추위쯤이야, 걷긴 더 좋지 뭐” 하면서 차를 출발시켰다. 목적지는 케네소마운틴(Kennesaw Mountain). 애틀랜타 북쪽 캅(Cobb) 카운티, 마리에타 인근에 있는 산이다. 애틀랜타중앙일보가 있는 둘루스에선 차로 약 40분 거리다.

케네소마운틴 국립전장공원. 방문자 센터 앞에 모인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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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Kennesaw)라는 이름이 특이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체로키 인디언 단어에서 왔단다. 묘지, 매장지라는 뜻의 ‘가니사(Gah-nee-sah)’. 일종의 인디언 성지였다. 위키피디아 사전엔 이렇게 나와 있다. “The name Kennesaw is derived from the Cherokee Indian ‘Gah-nee-sah’ meaning cemetery or burial ground.

I-285에서 I-75번 고속도로로 바꿔 타고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니 왼편으로 야트막한 봉우리 2개가 보인다. 높은 봉우리가 주봉인 케네소마운틴이고 조금 낮은 곳은 리틀 케네소마운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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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이 보통 산이 아니다. 해발 높이 1808피트(551m). 애틀랜타 반경 20~30마일 안에서는 가장 높다. 애틀랜타 최고 명소라는 스톤마운틴은 해발 1686피트(513m), 여기보다 낮다. 산정에 올라서면 넓디넓은 평지 애틀랜타 일대가 사방팔방 다 발아래로 보인다.

우쭐하면서도 평안한 느낌이 저절로 든다. 원주민들이라고 다르지 않았을 터. ‘가니사’, 먼저 보낸 사람들의 안식처로 이곳만 한 곳이 또 어디 있었을까 싶다.

케네소가 유명해진 것은 남북전쟁 최대 격전지 중의 하나였기 때문이다. 1864년 6월 27일, 남군과 북군의 사활을 건 전투가 이곳에서 벌어졌다. 애틀랜타를 향해 진군하던 북군과 케네소산 자락에 방어선을 친 남군. 북군 지휘관은 윌리엄 테쿰세 셔먼 장군. 애틀랜타를 함락하고 사바나까지 진격해 조지아를 초토화한 사람이다. 셔먼에 맞선 남군 사령관은 조셉 존스턴 장군이었다. 북군은 케네소산을 에워쌌고 남군은 산정에서 북군을 맞았다.

사생결단의 ‘혈투’. 피해는 북군이 훨씬 컸다. 사망 1800명을 포함해 30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남군도 전사자 800명을 합쳐 100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남군의 승리인 듯 보였다. 그렇지만 애틀랜타를 향한 북군의 남진을 저지하지는 못했다. 케네소 전투 두 달여 뒤인 9월 2일 애틀랜타는 결국 함락됐다.



등산로 곳곳에 이렇게 남북전쟁 때 사용됐던 대포가 진열돼 있다.

당시 처절했던 전투 상황은 산허리부터 산정까지 곳곳에 남아있는 녹슨 대포들이 잘 웅변해 주고 있다. 방문자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엔 남북전쟁 참전 조지아 군인 위령탑도 있다. 남북전쟁 100년을 맞아 착공, 1963년에 완공된 탑에는 이런 묘비명이 새겨져 있다. “We sleep here in obedience to law : when duty called, we came, when country called, we died.” (의무가 불러서 왔고, 나라가 불러 목숨을 바친, 법에 순종한 우리 이곳에 잠들다).” 북군 주도의 세상이 되면서 참전 명분마저 퇴색해버린 남부 군인들에게 조심스럽게 바쳐진 헌사가 애잔하면서도 뭉클하다.

남북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조지아 출신 군인 위령탑.

#. 케네소마운틴에도 걸을 수 있는 트레일이 여러 개 있다. 가장 긴 길은 방문자센터에서 케네소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리틀 케네소마운틴을 지나 피전 힐((Pigeon Hill)을 거쳐 산 전체를 한 바퀴 돌아오는 루프(loop)다. 약 11마일, 날 잡아 서너 시간쯤 걷기에 좋다.

가벼운 등산을 원한다면 케네소마운틴 정상까지만 다녀오면 된다. 왕복 2마일 정도. 왕복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엘리베이션게인(elevation gain), 즉 걸어 올라가는 실제 높이는 531피트(162m)밖에 안 된다. 그렇지만 초반부터 경사가 꽤 가파르기 때문에 숨이 차고, 땀이 맺히는 등 제법 산 타는 맛을 낄 수 있다.


케네소마운틴에는 트레일이 여러 개 있다. 케네소 마운틴 트레일은 왕복 2마일 남짓이다.

올라가면서 사방팔방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은 절대 놓치지 말 것. 정상에 서면 멀리 애틀랜타 다운타운 스카이라인도 보이고 유명한 스톤마운틴도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케네소산을 찾은 젊은 커플이 정상부근 옛날 대포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친김에 리틀 케네소마운틴까지 가 보는 것도 좋다. 그래 봤자 왕복 2시간이다. 등산로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고 있어 단조롭지 않다. 운이 좋으면 숲속을 배회하는 사슴과 눈 맞추는 행운도 있다. 등산로는 잘 관리되어 있지만 돌과 바위가 많아 울퉁불퉁한 곳도 많다. 굵은 나무뿌리도 곳곳에 삐져나와 있다. 좋은 등산화가 있다면 아끼지 말고 이럴 때 신어야 한다.


산정 부근에는 이런 너럭바위도 많다.

걷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신발이다. 장시간 장거리를 걸을 때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고 미끄러짐과 피로감을 덜어주는 데는 신발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등산화를 고를 때는 외부 습기를 막아주고 발의 땀은 배출시키는 투습성, 땅과의 마찰력 높여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접지력 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 케네소마운틴 주변은 1935년부터 연방공원국이 관리하는 국립 전장 공원(Kennesaw Mountain National Battlefield Park)으로 지정됐다. 총면적은2965 에이커. 주차비 차 한 대당 5달러. 1년 이용권은 40달러. 국립공원 1년 패스(America the Beautiful)도 통용된다. 방문자센터엔 각종 기념품을 판다. 한쪽 공간엔 남북전쟁 자료들을 모아놓은 소담한 기념관도 있다. ▶방문자 센터 주소: 900 Kennesaw Mountain Dr, Kennesaw, GA 30152


방문자 센터내 남북 전쟁 관련 서적 코너.

 

이종호 기자 lee.jongho@koreadaily.com


 

Tags: 미국여행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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