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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리처드명의 학자금] 사전준비 없는 재정보조의 성공은 없다

리처드 명 / AGM 인스티튜트 대표

02/08/22
in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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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았다 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일이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지원하는 대학과 또는 자녀가 재학 중인 대학의 재정보조 지원금이 과연 가정의 재정형편에 적정하게 잘 받았는지 여부를 구분하는 경우가 거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조차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물며, 재정보조 내역서상에 기재된 각종 그랜트나 장학금 등의 무상보조금과 워크스터디나 학생융자금 등의 유상보조금의 상호간 비율이 과연 해당연도에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는 평균수치에 기준해 균등하고 평등하게 지원받은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음을 늘 지켜보게 된다. 만약, 해당 연도에 진학하는 사립대학에서 6만달러를 지원받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현 가정상황에서는 평균 보조금 지원이 6만 7천달러를 대학이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흔한 일이 점이 참으로 아쉽게 생각한다.

대학에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보조금 예산외에 자체적인 재정보조용 그랜트 혹은 장학금등을 혼합한 형태의 재정보조금을 지원하지만, 아무래도 대학에서는 같은 값이면 더욱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학생을 선발하기를 원하기에 또한 대학 자체내 실수 등으로 대부분의 지원자나 재학생들이 알게 모르게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일반적임을 보게 된다. 물론, 대학마다 예산절감 효과를 위해 그럴수도 있지만 이렇게 재정보조의 절약한 기금들을 더욱 우수한 지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떠한 대학에서 해당연도에 3천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가정할 때에 한 학생당 평균 3천달러를 연간 절약할 수 있었다면 그 해에 9백만 달러의 재정보조 기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각 대학의 재정보조 사무실에는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재정보조 어필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학부모들이 직접 경험이 없이 진행할 경우에 거의 90퍼센트는 자동으로 거절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대학마다 첫번째 어필에 따른 거절답변이나 서신을 미리 준비해 놓고 진행하기 때문이다.

재정보조의 어필이 정식으로 진행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의 어필 커미티에 올라가야 그 향방을 판단할 수가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을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보증할 수가 있다. 재정보조를 어떻게 시작했든지 재정보조금 지원이 현 가정의 재정형편에 대해 대학이 동일한 상황의 가정에 지원하는 평균액수보다 적게 지원받았다면, 혹은 재정보조 액수는 평균치라 해도 그 구성내용에서 무상보조금 비율과 유상보조금 비율이 대학의 평균치보다 큰 자이를 보인다면, 다시말하면 무상보조금이 적게 지원되었고 유상보조금 비율이 더 높을 경우에 절대로 재정보조의 성공을 달성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아무리 대학에서 지원받은 재정보조 내역서가 학부모 입장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나중에 대학에서 동일한 가정의 평균 지원금보다 3천달러나 그랜트가 적게 나왔다면 과연 대학에 참으로 감사했던 예전 마음을 되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의견이나 편견을 넘어서 대학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자금 재정보조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과연 어느 시점부터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서 가정분담금(EFC)를 어떻게 하면 낮출 수 있고 합법적으로 EFC의 증가를 피해 나갈 수 있을 지부터 재정보조의 성공위한 단추를 끼워나가야 함은 물론이다.

대학마다 가정분담금의 계산 기준이 되는 재정보조 공식에는 차이가 있다. 3가지의 재정보조 공식마다 가정분담금 계산에 필요한 수입과 자산의 포함범위 및 각종 절세방안의 적용범위와 방법에 따른 계산이 각각 큰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부터 유의하기 바란다. 그러므로, 이러한 내용을 재정보조 설계이전 단계에 미리 잘 파악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데 이에 따른 실천방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며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로 대두된다는 사실이다. 그 동안 지속되어 온 팬데믹의 불안한 경제상황과 침체는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폭등하는 사태와 동시에 대학의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등 주위 환경의 여파는 학부모들의 올바른 판단을 흐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시간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과 예산축소에 따른 변동을 고려해 자녀의 미래를 위 모든 대처방안을 합법적으로 언제 시작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현재와 미래의 재정보조금에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사전준비의 실천의 첫 단추는 가정의 현 재정상황부터 잘 파악해 부모의 수입과 자산에 대한 X-Ray를 찍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해 사전준비의 시작을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부터 서둘러 점검해야 함이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최선의 방도일 것이다. ▶문의: 301- 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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