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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시민권 미국역사

이종호의 시민권 미국역사 6. 독립전쟁의 영웅들

13개 식민지 영웅들이 만들어 간 '건국신화'

02/11/22
in 시민권 미국역사
6
A A
자료용 이미지 사진. chris-chow-wgkdsMcytgM-unsplash

자료용 이미지 사진. chris-chow-wgkdsMcytgM-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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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전쟁의 먼 뿌리

#. 미국의 독립은 그 자체로 역사적 사건이었다. 어떻게 해가 지지 않는, 세계 최강의 제국 영국으로부터 미국이 독립할 수 있었을까. 역사가들은 대답한다. 영국의 어설픈 식민지 경영과 경제적 욕망, 당시 유럽을 휩쓸었던 계몽주의 철학과 사상 영향이 컸다고. 그리고 이런 상황들이 모두 합쳐진 역사적 필연이었다고.

앞서 서술한 대로 미국의 독립전쟁은 일종의 국제전이었다. 20년 전 유럽에서 벌어진 7년 전쟁(1756~1763)의 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7년 전쟁은 오스트리아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왕위계승 전쟁을 빌미로 프로이센과 싸운 사실상 최초의 세계대전이었다. 프랑스, 러시아, 스웨덴, 스페인이 오스트리아 편에 섰고 영국은 프로이센과 한편이 됐다. 당시 북미 대륙은 영국과 프랑스가 양분하고 있었는데 인디언 영역 문제와 맞물려 잦은 충돌이 벌어졌다. 미국 역사에선 프렌치-인디언 전쟁(French and Indian War, 1754~1763)으로 나오는 전쟁이다. 이름과 달리 이 전쟁은 프랑스와 인디언 간의 전쟁이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 전쟁이었다. 영국은 프랑스와 연합한 원주민(인디언)들까지 상대했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결과는 영국의 승리. 식민지인들도 영국을 도와 함께 싸웠고 자신의 승리인 양 기뻐했다.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우표. 왼쪽부터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밴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페인. 오른쪽 두 사람은 프랑스인 라파예트 후작과 독일인 본 스터벤 장군.

하지만 식민지에 돌아온 것은 무거운 세금 고지서였다. 계속되는 전쟁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영국은 식민지에 그 부담을 전가한 것이다. 영국에서 수입한 설탕을 고율의 세금을 내고 사도록 규정한 설탕법(Sugar Act), 식민지 내 모든 서류나 문서에 인지를 사서 붙이도록 한 인지세법(Stamp Act) 등이 그것이다. 영국의 과도한 조세정책은 반영 감정의 직접적인 불씨가 되었고 독립전쟁의 실질적인 도화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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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이 벌어지자 7년 전쟁과 프렌치-인디언 전쟁의 수모를 만회하기 위해 식민지 편에 서서 영국에 선전포고했다. 플로리다를 선점했던 스페인도 영국에 선전포고했다. 식민지는 고무됐다.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식민지 연합군(대륙군)은 초기의 불리한 전세를 극복하고 조금씩 전황을 만회해 갔다. 그리고 1781년 10월, 마침내 버지니아 요크타운 전투에서 영국 주력부대의 항복을 받아냈다.

영국은 의회도 국왕도 더 이상의 전쟁은 무모하다고 생각했다. 2년 뒤인 1783년 파리에서 전쟁 종결을 위한 강화조약이 체결됐다.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은 식민지 13개 주의 독립을 승인했다. 영국은 기존 13개주뿐 아니라 미시시피강까지 이르는 넓은 땅까지 내놓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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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 기간 동안 희생된 식민지인은 2만5000명에 이르렀다. 영국군도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쟁이 끝나고 돌아간 유럽 각국 군인들은 신대륙의 자유 바람도 함께 가지고 갔다. 참전 프랑스 군인들은 왕도 없고 신분도 계급도 없는, 새로운 나라 미국 이야기를 전했다. 그들이 전한 자유와 평등에의 꿈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독립전쟁의 승리는 단순히 미국의 탄생 그 이상이었다. 미국 독립의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영국 시민혁명, 프랑스 대혁명을 능가했다. 하지만 독립 전쟁 승리 이후부터 새 헌법이 제정되기까지의 여정은 독립전쟁 이상으로 힘겨웠다. 지금껏 인류 역사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정치 체제를 탄생을 위한 진통이었다. 요즘은 독립전쟁이라는 말보다는 ‘독립혁명’이라는 용어가 더 많이 쓰인다. 신생 미국이 어떻게 인류 역사를 바꾼 ‘혁명’을 완성해 나갔는지 다음 회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는 자유의 종.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서 채택 당시 타종됐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와는 다르다. 전국에 복제품이 있다.

영웅과 배신자

#. 전쟁은 영웅을 낳는다. 미국 독립 전쟁의 최고 영웅은 조지 워싱턴(1732~1789)이다. 버지니아의 농장주였던 그는 식민지 연합군인 대륙군 총사령관이 되어 별다른 전투경험이 없는 오합지졸들로 영국군에 맞섰다. 그런데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7년을 버티다 마침내 난공불락의 요크타운을 점령함으로써 전세를 뒤집었다. 그는 독립 후 미국의 첫 대통령이 되었고 건국의 아버지로 모든 미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1706~1790)은 가장 미국인다운 미국인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다. 다재다능한 천재였던 그는 정치인, 외교관, 작가 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피뢰침을 발명한 과학자였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세운 교육가이기도 했다. 미국 최초의 무료 도서관을 세웠고 소방서도 만들었다. 독립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프랑스로 건너가 루이 16세를 설득, 지원을 받아냄으로써 미국 독립전쟁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00달러 지폐 모델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얼굴이 그려진 100달러 지폐.

토머스 제퍼슨은 독립선언서를 기초했다는 사실만으로 영원한 미국의 영웅이 되었다. 철학과 과학, 문학에 두루 정통했고 7개 국어를 구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이 됐지만, 자신의 묘비명엔 대통령 경력 대신 독립선언서 기초한 것을 남겼을 정도로 그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

식민지 13개 주 대표들의 독립선언서 서명은 잘못될 경우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당시 대륙회의 의장이던 존 행콕은 가장 먼저 서명을 했을 뿐아니라 눈이 나쁜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자신의 이름을 잘 보게 하기 위해 가장 큰 글씨로 서명했다고 한다.

미국은 이런 애국자이자 영웅들의 이름을 전국 곳곳의 도로, 공원, 빌딩 등에 붙여 기억하고 추모한다. 독립전쟁의 주요 승전지인 렉싱턴, 새러토가, 요크타운 등의 이름을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반대로 배신자나 반역자도 잊지 않고 기억한다.

미국에도 이완용 같은 매국노의 대명사가 된 사람이 있다. 독립전쟁 초기 혁혁한 공을 세웠던 베네딕트 아널드(1741~1801)라는 인물이다. 그는 나중에 변절해 영국군과 내통하고 영국군 장군이 되어 식민지군을 괴롭힌 희대의 배신자가 됐다.

뉴욕주 올바니 북쪽 새러토가역사공원공원에는 장화 동상이 하나 있다. 아널드가 신었던 장화라고 한다. 미국인들은 그걸 보면서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변절자로 그를 기억한다. 뉴잉글랜드 향토 음식으로 ‘에그 베네딕트’라는 아침 메뉴가 있는데 이 또한 그에게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아침마다 이 요리를 아침마다 씹어 먹으며 변절자를 잊지 않기 위해 그런 이름을 붙였다는 것이다.

뉴욕주 새러토가 국립 사적지에 있는 베네딕트 아널드 장화상.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lee.jongho@koreadaily.com


◇ 미국 독립전쟁 전후 주요 연표

▶1764년 : 수입 설탕에 세금을 매기는 설탕법 제정

▶1765년 : 인지조례와 차(茶), 도료, 지류, 유리 등에 세금을 매기는 타운센드법 제정

▶1773년 : 보스턴 차 사건

▶1774년 : 필라델피아 제1차 대륙회의

▶1775년 : 렉싱턴에서 영국군과 식민지 민병대 첫 충돌, 독립전쟁 발발 / 필라델피아 제2차 대륙회의 / 13개 식민지 연합군인 대륙군 창설, 조지 워싱턴 총사령관 임명

▶1776년 : 7월 4일 독립선언서 채택

▶1777년 : 새러토가 전투 승리로 대륙군 승기 잡음. 프랑스 미국 승인. 유럽 각국 미국 지지 선언.

▶1778년 : 프랑스 지원 함대 도착, 영국에 선전포고

▶1779년 : 스페인, 영국에 선전포고

▶1780년 : 네덜란드 미국 지지 선언. 베네딕트 아널드 배신, 영국 투항.

▶1781년 : 프랑스군 서인도 제도에서 영국 함대 격파. 대륙군 요크타운 전투 대승. 영국군 주력 부대 항복받음.

▶1782년: 영국 의회 식민지와의 전쟁 중단 결의

▶1783년 : 파리조약 서명. 독립전쟁 종결. 유럽 각국 미국 독립 승인


시민권 시험문제 풀이

Q 벤자민플랭클린이 유명한 것 하나만 말해보라. (What is one thing Benjamin Franklin is famous for?)

A 미국 외교관(US diplomat) / 최고령 헌법제정 위원(oldest member of the Constitutional Convention) / 최초 우정국 장관(first Postmaster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저자(writer of “Poor Richard’s Almanac) / 최초 무료도서관 개관(started the first free libraries)

Q 미국의 국부(國父), 건국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Who is the “Father of Our Country”?)

A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Tags: 미국역사시민권미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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