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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사건과 화제

애리조나 신부, 잘못 쓴 한 단어에 세례 수천 건 무효 처리

예수 그리스도 뜻하는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단어 사용

02/17/22
in 사건과 화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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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피닉스 교구의 세례 안내문
[피닉스 교구 홈페이지 캡처]

애리조나 피닉스 교구의 세례 안내문 [피닉스 교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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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부가 틀린 단어를 사용해 신자들에게 세례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신부가 그동안 주례한 모든 세례 의식이 무효가 된 일이 발생했다.

16일 CNN 방송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 가톨릭 교구는 안드레스 아랑고 신부가 진행한 수천 건의 세례를 무효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 교구의 토머스 옴스테드 주교는 아랑고 신부가 20년 넘게 단어 하나를 잘못 사용해 효력이 없는 세례를 했다고 밝혔다.

교구에 따르면 아랑고 신부는 그동안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한다”는 말로 의식을 진행해왔지만, 틀린 주어를 사용했다.세례는 성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 거행하는 성례이기 때문에 신앙 공동체를 의미하는 ‘우리’라는 단어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뜻하는 ‘나’를 써야 한다.
옴스테드 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성례를 주관하시고, 세례를 주시는 분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티칸 신앙교리성의 2020년 지침을 인용해 ‘우리’로 시작하는 세례 의식은 무효이고 신자들은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성직자들은 세례식에 신앙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우리’로 시작하는 문구를 만들었으나 교황청은 2년 전 교리에 근거해 이를 바로잡는 지침을 내놓았다고 ABC 방송은 전했다.
아랑고 신부는 신자들에게 사과하면서 교구 담당 신부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부정확한 방식으로 효력이 없는 세례를 한 것을 알게 돼 슬프다”면서 “제 실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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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들에 증언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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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6 의회난입 사태와 관련해서도 면책 특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ABC와 CNN 등 미국 언론들은 24일 연방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특권 요청을 기각, 마크 메도스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측근들이 법무부 수사에 대해 심리하는 대배심에서 줄줄이 증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명령 대상 가운데 일부는 이미 대배심에 출석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한 인사들이다.

 

특히 하원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메도스 전 실장이 결국 증언을 명령받아 주목된다.

 

메도스 전 실장은 대선사기 주장에 적극 가담한 핵심 인사로, 특검은 지난달 그를 소환한 바 있다.

 

앞서 법무부는 이달초 법원에 의회난입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부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법무부는 "대중의 우려에 관해 공개 연설하는 것은 대통령의 역할이지만, 이 같은 전통적 역할에 폭력의 선동이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과거 자신과 성관계를 폭로하겠다는 전직 포르노 배우의 입을 막으려 거액의 돈을 주고 회사 장부를 조작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검찰 기소가 임박한 상황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일 검찰을 비판하고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거친 언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설:  2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 가면을 쓴 사람이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에서 돈을 세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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