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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2. 체로키 카운티 깁스가든 Gibbs Gardens

황금빛 수선화 수백만 송이…"정녕 봄이로다"

03/24/22
in 로컬뉴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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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카운티 깁스가든에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언덕 가득 메운 수백만 송이 수선화가 장관이다. 수선화는 내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체로키카운티 깁스가든에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언덕 가득 메운 수백만 송이 수선화가 장관이다. 수선화는 내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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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공들여 가꾼 정원, 철 따라 특별한 모습 연출
16개 주제별 공간 ‘산책 명소’ 2~3시간 걷다보면 절로 힐링

#. 3월이 무르익었다. 성큼성큼 봄이 왔다. 봄은 그리움이다. 그리워할 고향이 없어도 어딘가가 그리워지고, 그리워할 사람이 없어도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게 봄이다. 이럴 땐 촉촉한 옛 노래라도 들어야 한다. 난만한 꽃을 찾아 어디론가 나가 보는 것도 좋겠다.

조지아 북쪽, 체로키 카운티깁스가든이라는 곳에 수선화가 한창이라고 했다. 사진 잘 찍는 회사 동료가 계곡 가득, 언덕 가득 노란색으로 물들인 꽃을 담으러 갈 거라며 자랑했다. 그곳 이야기는 지난 가을부터 들었다. 한국식 코스모스가 무더기로 피었다 했다. 황홀한 단풍이 불붙고 있다고도 했다. 그때도 간다 간다 했지만 못 갔다. 결국 해 바뀌고 계절이 바뀐 다음에야 가 보게 됐다.

지난 주말 아침 서둘러 집을 나섰다. 중앙일보 둘루스 사무실 기준으로 1시간 거리다. 고속도로 아닌 한적한 동네 길을 타고 갔다. 미국 남부 특유의 교외 풍경이 아침 햇살에 눈부셨다. 평화로웠다. 가든 입구는 소박했다. 왕복 2차선 길가에 작은 입간판 하나가 전부였다. 비포장도로를 따라 조금 더 들어가니 넓은 공터 주차장이 나왔다. 오전 9시 개장 시간을 갓 넘겼을 뿐인데도 벌써 꽤 많은 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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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가든 주차장. 이른 아침인데도 차들이 많다.

차를 대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었다. 50불짜리 1년 회원권을 권유받았지만, 그냥 1회권으로 했다. 회원이 되면 1년 내내 무제한 드나들 수 있어 동네 어르신들이 산책 삼아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깁스 가든 안 카페 앞 광장. 음식물은 이렇게 정해진 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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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입구 옆에 있는 카페 아버. 간단한 음료와 음식을 판다.

#. 깁스가든은 개인 기업이 운영하는 사설 위락지다. 설립자는 짐 깁스(Jim Gibbs)라는 사람. 유명 조경 회사 전직 대표이자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s) 창립 멤버다. 그가 세계 곳곳 좋다는 정원은 다 둘러보고 수십 년 공들여 가꾼 곳이 이곳이다. 전체 면적은 336에이커. 평수로 환산하면 약 41만평, 축구장 200개 정도 크기다. 언덕과 계곡이 있는 야산을 통째로 사서 길 내고, 연못 만들고, 꽃과 나무를 심어 미국 최대 주거용 정원으로 키웠다. 주제별로 모두 16개의 정원이 있고 그 안에 32개 다리, 24개 연못, 19개 폭포를 넣어 꾸몄다고 한다. 대충 봐도 두어 시간, 찬찬히 둘러보려면 서너 시간이 걸린다.


길목마다 안내 봉사자들이 있어 방문객들의 궁금증에 대답해 준다.

받아 든 안내 지도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처음 맞닥뜨린 곳은 모네의 수련 가든(Monet Waterlily Gardens)이다. 여러 연못 주변으로 앙증맞은 인형 조각들이 볼만했지만 정작 수련은 아직 한 송이도 피지 않았다. 모네(1840~1926)는 유명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다. 말년에 수련 연못을 주로 그렸다. 그의 그림을 재현하려 140여종의 수련을 띄우고 모네 수련정원이라 이름 붙였다는데 꽃은 늦은 봄부터라야 핀다고 한다. 그때나 다시 와야 볼 수 있겠다.


수련을 즐겨 그린 모네의 이름을 따서 붙인 수련 정원. 아직 철이 일러 꽃은 안 보인다.

숲길 따라 조금 더 들어가니 일본 정원(Japanese Gardens)이 나왔다. 단아하고 정갈한 연못과 분수, 다리, 석탑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군데군데 철 이른 벚꽃도 피었다. 곳곳에 일본단풍나무가 있어 늦가을 단풍철이면 깁스가든 최고 명소가 된다는 곳이다. 이런 류의 ‘재패니즈 가든’은 미국 어디를 가나 있다. 그만큼 ‘재팬’이라는 브랜드가 미국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얘기다. 내 눈에도 자동차, 음식, 만화, 음악 등의 일본 문화는 미국인들에겐 이미 공기처럼 익숙해 보인다. K팝이니 K뷰티니 해서 요즘 한류 열풍이 거세다고는 하지만 아직 번듯한 한국 정원 하나 만나기 힘든 게 현실이고 보면 우린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일본정원 입구. 나무 기둥과 석탑이 일본 분위기를 그대로 자아낸다.

이어 매너 하우스 가든(Manor House Gardens)으로 발길을 돌렸다. 매너란 중세 유럽 장원(莊園)을 말한다. 그러니까 이곳은 영주가 살았을 법한 저택을 중심으로 장원처럼 잘 가꿔진 정원이다. 집은 그다지 크진 않지만, 유럽의 옛 성(城)처럼 고풍스럽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내부는 벽난로와 예쁜 그릇과 골동품 장식들이 가득했다.


중세 유럽의 장원 같은 매너 하우스. 뜰에 서면 멀리 애팔래치안 산자락이 보인다.

집 아래로는 비탈진 숲을 따라 호젓한 산책로가 뻗어 있다. 명상과 사색, 영감의 인스퍼레이션 가든(Inspiration Gardens)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길가, 사람 손길 닿은 꽃들이 예뻤다. 길섶, 금세라도 터질 듯 부푼 진홍색 꽃망울도 반가웠다. 한국서 보던 진달래 같기도 하고 철쭉 같기도 했다. 잔돌 깔린 길바닥도 밟을 때마다 사그락사그락 명랑한 소리를 냈다. 자연 그대로도 훌륭하지만 이렇게 적절히 사람 정성이 가미된 공간은 훨씬 세련되고 품격도 높아지는 것 같다. 깁스가든은 이렇게 전체가 자연과 인공의 조화다.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어느새 두 시간이 지났다. 그새 햇볕은 도타워졌고 바람도 훈훈해졌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수선화 정원(Daffodil Gardens)이다. 정자가 있는 연못을 에둘러 걷고, 개울도 건넜다. 청둥오리 한 쌍이 번갈아 자맥질하고 다리 밑에선 작은 물고기가 떼 지어 헤엄을 쳤다. 연못 속에 내려앉은 하얀 구름 때문인지 오리도, 물고기도 하늘 위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았다.


가든을 가로질러 흐르는 작은 개울.

마침내 수선화 동산, 노란 물결 흰 물결이 언덕 가득 장관이다. 봄바람에 일렁이는 수백만 송이 꽃들이 합창단처럼 쟁쟁 소리를 내는 것 같다. 휠체어 탄 할머니도, 꼬마 아이 목말 태운 아빠도, 폴짝폴짝 내달리는 손녀 뒤쫓는 할아버지도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다.

꽃밭 이랑 사이를 들여다보니 꽃들도 제각각이다. 색깔 다르고, 피는 시기 다르고, 이름도 다 다르다. 아무렴 어떤가. 그래도 모두가 대포딜, 수선화인 것을. 모두가 어울려 함께피니 이렇게나 좋은 것을.

“눈부신 아침 햇살에 산과 들 눈뜰 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 송이도”

좋아했던 가수 양희은의 옛 노래가 저절로 입가에 맴돌았다. 소박한 연인들의 마음이 노란 수선화에 묻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같다. 원래 곡은 훨씬 더 감미롭고 따뜻하다.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멋진 집도, 한 조각 땅도 나에겐 없지만 / 구겨진 1불짜리 지폐 한 장 내 수중엔 없지만 / 동산 위로 밝아오는 아침은 당신께 드릴 수 있어요 /

다정한 입맞춤과 수선화 일곱 송이도 함께요

 

좋다. 꽃 좋고 노래 좋고, 볕 좋고 걷기 좋은 조지아 깁스가든의 봄이다.

# 메모: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여름(7월 5일~10월 2일)과 겨울(11월 15~12월4일)엔 월, 화를 뺀 주 4일만 문을 연다. 입장료는 1인당 20달러. 65세 이상 시니어는 18달러다. 위에 언급한 장소들 외에도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곳도 많다. ▶웹사이트: www.gibbsgarden.com ▶주소: 1987 Gibbs Drive, Ball Ground, GA 30107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Tags: 미국여행애틀명소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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