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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레저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43. 블루리지 관광 열차 (Blue Ridge Scenic Railway)

옛날 기차를 탔다…즐거운 고생에 모두가 웃었다

04/06/23
in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최신뉴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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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지 관광열차.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 산맥을 따라 토코아 강변을 휘감고 달린다.

블루리지 관광열차.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 산맥을 따라 토코아 강변을 휘감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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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지 산골 마을서 출발
테네시 접경까지 추억 여행
단풍철엔 몇달 전 예약해야

#.

낡은 기차는 타임머신이다. 철커덕 덜커덕, 규칙적인 기차 바퀴 소리는 옛 추억을 소환하는 신호음이다.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였다) 수학여행 때였다. 부산 동래역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타고 경주까지 갔던 철길, 해운대 달맞이 고개 돌아 송정 바닷가로 이어지던 해안 절경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객차 안에 가득하던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객차를 오가며 흥겹게 노래 반주해주던 교감 선생님의 아코디언 소리도 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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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험 보러 가느라 통일호 야간열차 타고 밤새 경부선을 달리던 기억도 새롭다. 청량리에서 청평, 가평, 춘천으로 떠나곤 했던 20대 젊은 날의 숱한 아침 열차도 생생한 추억이다.

옛날 기차에 얽힌 이런 기억 한두 개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지난달 모처럼 낡은 기차를 타면서 옛 추억에 젖어 보았다.

조지아 블루리지,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변 따라 느릿느릿 달리는 블루리지 관광 열차(Blue Ridge Scenic Railwa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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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지 관광열차.

#.

블루리지 열차는 옛날 철도 모습을 재현한 조지아 헤리티지 철도(heritage railroad)다. 출발지는 조지아 최북단 페닌(Fannin) 카운티, 블루리지라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둘루스에선 약 80마일, 차로 1시간 40~50분 정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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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지는 페닌카운티의 중심 타운이다. 카운티 코트하우스 전경.

블루리지는 컨트리 가수 존 덴버의 유명한 노래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드(Take me home, Country roads)’에 나오는 바로 그 블루리지다.

올모스트헤븐, 웨스트 버지니아 / 블루리지 마운틴, 셰넌도어 리버…(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로 시작하는 노래 속 블루리지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산을 묘사했다.

하지만 블루리지 산맥은 펜실베이니아 남부에서 시작해 캐롤라이나, 조지아를 거쳐 앨라배마 북부까지 뻗어 있다. 때문에 이곳은 조지아 블루리지라 불린다.

블루리지 관광열차.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 산맥을 따라 토코아 강변을 휘감고 달린다.

블루리지란 ‘푸른 산등성이’라는 뜻이다. 멀리서 보면 안개 낀 산등성이가 푸르스름한 빛을 발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블루리지 산맥 안에는 셰넌도어, 그레이트 스모키마운틴 등 2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또 두 국립공원을 연결하는 469마일(755km) 산악 도로는 블루리지 파크웨이라 해서 미 동부 최고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블루리지 관광 열차는 토코아강(Toccoa River)을 따라 1시간 동안 26마일을 달린다. 시속 26마일인 셈이니 심히 느리다. 굽이쳐 흘러가는 거센 강물을 따라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 산자락을 훑으며 달려간 기차가 마지막 닿는 곳은 맥케이스빌(McCaysville, GA)과 코퍼힐(Copperhill, TN)이라는 작은 타운이다. 두 도시는 붙어 있지만 행정구역상 하나는 조지아, 또 하나는 테네시 땅이다.

조지아주와 테네시주를 가르는 다리.

열차는 4시간 코스로, 1시간 타고 간 뒤 종점에서 내려 2시간 자유 시간을 갖고, 다시 1시간 타고 돌아오게 되어 있다. 주말에는 종점까지 갔다가 내리지 않고 바로 돌아오는 2시간짜리 급행도 있다.

종점 역에서 내리면 바로 타운 한복판이라 동네 구경하고 식사나 간단한 쇼핑을 하다 보면 두 시간은 금세 간다. 인구 몇백 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블루리지 열차 덕분에 주민 수보다 많은 사람이 수시로 드나들어 나름 관광지다운 분위기가 있다.

타운을 가로질러 흐르는 강도 건너보고, 파란 줄의 주 경계선을 넘나들며 사진을 찍는 것도 재미있다.

조지아주와 테네시주를 가르는 파란색 경계선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블루리지 열차 타고 가을 단풍 구경하는 게 조지아 주민들의 버킷리스트라는 소문은 진작부터 들었다. 하지만 난 두 번의 단풍철을 보내면서도 표를 못 구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10~11월 단풍 열차를 타려면 적어도 3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는 걸 미처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 단풍철 아니면 어떠랴 싶어 지난달 문득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마침 주말 4시간짜리 표가 몇장 남아있어 서둘러 예매를 했다. 아침 10시 출발하는 보통칸 열차였다.

기차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이 블루리지 역에서 나오고 있다.

기차를 타려면 출발 40~5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아침 7시 조금 넘어 둘루스 집을 나섰다. 이른 시간임에도 기차역 주변은 벌써 사람들로 북적였다. 쌀쌀한 기온 탓인지 다들 두꺼운 겨울옷에 모자와 장갑까지 중무장이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삼삼오오 몰려든 사람들 속에서도 한인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애틀랜타에선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한인들인데 이례적이었다.

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블루리지 관광 열차.

기차역 매점에서 뜨거운 커피 한잔을 사들고 기차에 올랐다. 객실은 낡고 허름했다. 유리도 없이 뻥 뚫린 차창 아래로 길게 놓인 딱딱한 나무 의자는 옛날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였다.

블루리지역 간이 매점. 기차 타기 전 뜨거운 커피와 함께 간단한 아침 요기를 할 수 있다.

먼저 온 사람들이 강 방향 의자부터 앉기 시작했다. 나중에 탄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 산 쪽 방향 의자에 앉아야 했다. (돌아올 땐 서로 자리를 바꾼다)

보통칸 내부. 창문 유리가 없는 개방형이다. 강과 산 두 방향으로 의자가 놓여 있다. 돌아올 땐 서로 자리를 바꾼다.

10시가 되자 기차는 정확히 출발했다. 모두가 상기된 표정이었다. 철거덕 덜컥, 철거덕 덜컥, 철로 이음새를 지날 때마다 나는 바퀴 소리가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다. 빠~아아앙! 이따금 기적을 울려가며 기차는 천천히 달렸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펼쳐진 풍경. 3월이지만 산속이라 기온이 쌀쌀했다.

차창으로 들이치는 바람이 매서웠지만 견딜만 했다.

철길 주변 산과, 집, 강과 나무들이 환등기 필름처럼 느리게 지나갔고, 사람들은 연신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었다. 매점 칸을 찾아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거나 기념품을 구경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열차 안에는 승무원이 다니면서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열차 내 매점. 커피 등 간단한 스낵과 기념품을 판다.

종점에서 내린 다음에도 낯선 타운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며 기웃거리고, 맘에 드는 식당 찾아 들어가 간단히 요기하니 두 시간이 금세였다.

블루리지 관광열차 종점 맥케이스빌 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역사를 빠져 나오고 있다.

기차는 낡고, 의자는 딱딱하고, 찬바람은 들어오고…, 말이 좋아 관광 열차지 3월의 블루리지 열차는 사서 고생이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새벽같이 나와 기차를 타고, 재잘대고 웃으며 다들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물론 그 속에 나도 있었다.

맥케이스빌 토코아 강변에 있는 복합 쇼핑센터.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밀집해 있다.

사라지는 것들은 아름답다. 옛사랑은 누구에게나 애절하듯이 흘러간 것은 모두가 아련한 그리움이다. 이 말이 맞는다면 낡은 기차가 잠시나마 우리를 아스라한 옛날로 데려다 주기 때문에 굳이 여기까지 찾아 오는지 모르겠다.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이고, 가장 소중한 것은 이미 잃어버린 것들이라는 말도 있다. 이 말 역시 옳다면 점점 더 편하고 멋진 것만 찾는 세태에서 오히려 조금 덜 세련되고, 더 어설퍼 보이는 것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그 무엇을 발견하기 때문이 아닐까도 싶다.

“테네시주 포크카운티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열차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테네시 땅으로 넘어가고 있다.

블루리지 열차와 함께 한 4시간은 길고도 짧았다. 이른 봄 기차도 이렇게 좋았는데, 황홀한 단풍까지 곁들인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올 가을 단풍열차는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조지아-테네시 접경 종점 역에 멈춰 선 블루리지 관광열차. 테네시에서 보면 이곳이 조지아 철도 노선의 출발점이다.

# 메모 : 블루리지 관광 열차는 3월 말부터 12월까지, 금 토 일 월 주 4일 운행한다. 봄 방학, 여름 휴가철, 단풍철 등 성수기 때는 수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행이다. 객차도 선택할 수 있다. 유리창과 등받이 개인 좌석이 있는 고급칸(프리미어)과 유리창 없이 바깥바람에 그대로 노출이 되는 개방형 보통칸(코치)이 있다. 운임 차이가 있지만 서로 장단점이 있어 기호대로 선택하면 된다.

고급칸 내부. 좌석 등받이가 있고 창문도 있다.

운임은 4시간짜리 보통칸이 53~57 달러, 고급칸은 95달러다. 단풍철에는 4시간 보통칸 67달러, 고급칸 105달러로 조금 더 비싸다. 65세 이상 시니어는 모두 4~5불 할인된다.

출발 시각은 보통 오전 10시지만 성수기 땐 한두 번 더 편성되기도 한다. 시간과 운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웹사이트 (brscenic.com) 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주차는 역 주변 스트릿 파킹을 이용하면 된다.

 

블루리지 관광열차를 소개한 각종 브로셔.

▶블루리지 역 주소 : 241 Depot St. Blue Ridge, GA 30513

글·사진=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


 

Tags: 조지아그곳이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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