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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리처드 명 학자금] 재정보조 설계는 자녀를 위한 최고의 선택

리처드 명 / AGM 인스티튜트 대표

08/31/23
in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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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는 자녀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한번쯤 생각할 이슈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가정들이 자녀의 대학 입학에 따른 재정보조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재정보조 신청마감일이 충분히 남아있으니까 하는 식의 안이한 생각이 엄청난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점에 보다 유의해야 할 것이다.

내년도 재정보조의 결과는 가정이 발빠르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여부에 따라 연간 수만달러의 불이익도 자초할 수 있게 된다. 재정보조는 그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때 그 가치가 인정된다.

또한 실질적인 재정보조 혜택은 사전설계와 준비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금년도 재정보조 신청서에 숨어있는 다가올 문제의 Sunami는 예년과 크게 새로 바뀐 재정보조 공식과 대학들의 재정보조 평가방식 및 진행에 있어서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 대학에 재학하는 자녀가 있다고 해도 동일한 수입과 자산이 있다고 전제를 해도 한 가정에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가 1명인 경우 최소한 연간 3~4천달러 정도의 추가적인 재정부담을 더 갖게 될 것이며, 자녀가 2명이 동시에 대학을 진학한다면 가정에이 우선 부담해야 할 재정부담은 연간 최소한 7천~8천달러 정도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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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값은 SAI(Student Aid Index)의 증가에 따른 것이고 총학비에서 SAI와 Federal Source와는 별도로 보조받는 금액 (즉, 부모가 학비를 얼마 지불할 수 있다고 제출한 금액)을 제외한 금액, 다시말하면 재정보조 대상금액[Financial Need(FN)] 금액에 대해 대학이 해당 연도에 해당 대학에 재정지원하는 적정 퍼센트를 적용할 때에 전반적인 학부모의 재정부담은 당연히 금년보다 내년에 엄청나게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내년 3~6월이면 아마도 가정마다 큰 한숨이 절로 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재정보조지수 (SAI)의 증가만큼 사립대학과 같은 FN 대상금액에 대한 거의 100퍼센트 가까이 재정보조 지원을 하는 대학들의 경우에는 SAI로 인한 부모 부담액의 증가에 동일한 재정보조 지원금도 줄어들어 이중고를 겪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연방정부는 가정에서 분담하는 금액의 개념인 가정분담금(EFC)개념에서 이제 개별적 적용개념인 학생의 재정보조지수라는 개념으로 말은 바꿨지만 결국 이러한 말장난 형식으로 가정의 분담금을 더욱 증가시켜 연방정부의 예산을 줄이는 재정보조 공식의 대폭 수정을 통해 가정의 수입이 극빈층이 아닌 이상 대부분 불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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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별로 또한 부모자산에 대한 재정보조 공식을 다르게 적용함으로써, Adjusted Net Worth라는 개념으로 순자산의 금액에 따른 계산방식을 Index방식으로 바꿔 마치 사회주의 국가의 부의 재분배와 같은 방식의 처리가 불가피해졌다.

따라서, 계산방식에 대해서 일반 학부모들이 파악할 수도 없도록 해 놓아 얼마나 잘 계산이 되었는지 조차 잘 파악할 수 없게 해 놓았으니, 이를 두고 미주알 코주알 따질 수도 없게 하는 전반적인 변화를 불러온 것이다.

따라서,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는 해보다 2년전의 수입과 자산은 신청서 진행시점으로 재정보조를 계산하는 만큼 반드시 재정보조의 사전설계와 조치가 없이는 앞으로 다가올 재정적인 불이익을 줄이거나 피해갈 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든 설계와 대비이 없이는 앞으로 가정에서 예상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재정보조의 불이익을 당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자녀가 2명이 동시에 대학에 등록할 때에 아마도 한 해씩 걸러가며 등록을 해야만 자녀교육을 마칠 수 있는 날이 올 것같다는 우려감도 지울 수 없다. 이번 민주당 정권의 무분별한 불법체류자들의 양성과 엄청난 인플레이션 및 불법 유입인구의 증가로 인한 미교육 예산낭비 등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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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정부의 어쩔 수 없는 재정보조의 공식의 변화를 통해 학부모 재정부담을 늘려나가지 않으면 늘어나는 비용을 감당할 예산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정타격을 내년에 직접적으로 입게 될 전망을 두고 학부모들은 하루빨리 재정보조에 대한 X-Ray를 찍어보고 실질적인 혜택의 축소를 방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1만달러를 더 벌어들일 생각보다 학비로1만달러를 추가 지출하려면 1만 2천달러를 벌어 2천달러 세금을 내야 하는 현실을 이해하고, 학비로 1만달러를 줄일 수 있는 방안마련이 더욱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점에 유의해 반드시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문의: (301)213-3719 remyung@agminstitute.org

Tags: 학자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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