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오는 16일 실시되는 예비선거 결선투표에 앞서 8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결선투표에서는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 주요 선출직 정당 후보가 결정된다.
조기투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각 카운티 선거관리국 웹사이트를 통해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선투표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거는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결선. 현직 민주당 상원의원인 존 오소프에 도전할 공화당 후보를 결정한다.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 데릭 둘리 전 테네시대 풋볼 감독 모두 지난 5월 예비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결선투표에서 다시 맞붙는다.
주지사 공화당 결선도 관심을 끌고 있다. 버트 존스 부지사와 릭 잭슨 사업가가 다시 대결한다.
아울러 부지사, 주 국무장관, 노동부 커미셔너, 주 교육감 등의 결선 투표와 함께 일부 카운티에서는 지방정부 선거도 실시된다.
김지민 기자






![예비선거 조기투표 마지막 날인 15일 귀넷 카운티 쇼티 하웰 공원의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중앙포토]](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예비선거-조기투표-350x250.jpg?v=1778881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