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최고 대학은 ‘에모리’
조지아주 최고 대학은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UGA) 순으로 꼽혔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전국 대학 평가 순위에 따르면 에모리는 조지아주에서 1위, 전국 순위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조지아주 최고 대학은 에모리대학, 조지아텍, 조지아대(UGA) 순으로 꼽혔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전국 대학 평가 순위에 따르면 에모리는 조지아주에서 1위, 전국 순위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부정확하다는 비판 속에 일부 명문대의 보이콧까지 불렀던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연례 미국 대학 평가에서 공립대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유에스 뉴스 앤드...
조지아대학(UGA)의 경영대학인 테리 비즈니스 스쿨이 비즈니스 교육 분야에서 전국 5위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기업 니치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UGA는 전국 49위에 올랐다. 이 대학은 또 전국...
학생들이 많은 귀넷 카운티 고등학교들이 조지아주 순위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학생들의 학업성취율, 대학 진학준비율, 학생 다양성, 졸업률 등을 종합 평가한...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교수를 채용할 때 다양성 기준이 배제된다. 대학 당국의 새 방침에 따라 각 대학들은 오는 10월 1일까지 세부적인 채용 방침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가르치는 것이 두렵습니다. 우리 일을 하는 것이 두려워요." 미국에서 교사들이 학생 폭력과 부모의 압박, 정치적인 어려움 등으로 교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최근 클레이튼 카운티 소재의 한 고등학교 풋볼 경기에서 학생이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지역 교육청이 가을 풋볼 시즌 보안 강화에 나섰다. 클레이튼 카운티...
대학입시 에세이를 쓸 때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하고, 대학들은 이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것인가. 애틀랜타 저널(AJC)은 대학들이 AI를 활용한 에세이를 어디까지 인정하고,
미국에서 교사를 구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자격이 부족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안 응우옌 캔자스주립대 교육학 교수팀은 미국 37개...
연방대법원의 학자금 대출탕감 위헌 판결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이 공식 론칭됐다. 22일 미구엘 카르도나 교육부 장관은 "오늘부터 'SAVE'(Saving 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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