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북단 옐로나이프 나사가 공인한 오로라 명소 한식당 육개장 추위 달래고 최북단 맥도널드도 이색적 오로라는 일반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대기권의 천문 현상이다. 주로 북극권이나...
알링턴 국립묘지(Arlington National Cemetery)는 워싱턴 DC에 있다. 워싱턴DC는 미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볼거리 명소가 대단히 많다. 연방의사당 건물을 비롯해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기념탑, 링컨, 토머스...
시카고서 샌타모니카까지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도로 한때 퇴락했다가 다시 복원 주요 경유지 옛 정취 그대로 66번 국도(Historic Route 66). 이 길은 곧 미국의 역사다....
19세기말 완공된 대저택 방만 250개…NC 최대 관광지 야외 정원·와이너리도 유명 전체 면적은 여의도 4배나 미국에 처음 이민 와서 보니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한국에 비해서...
30분 땀 흘리면 ‘황홀한 정상’ 남부 지도자 암벽 그림 유명 골프장·박물관 등 시설 다양 하이킹 코스로도 사랑 받아 참으로 불가사의로다. 미국을 구석구석 산간벽지 시골까지도 안...
포틀랜드 인근 최고 명승지 폭포 걸쳐있는 다리도 명물 오리건주 가면 꼭 둘러봐야 포틀랜드 인근에 있는 멀트노마 폭포(Multnomah Falls)는 오리건 주에서 가장 높고 미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1920~30년대 암흑가 제왕 살았던 집은 의외로 소박 쓸쓸히 서있는 묘비 보며 평범한 일상의 행복 생각 알 카포네(Al Capone, 1899~1947)는 옛날 시카고를 주름잡던 마피아 갱단의 두목...
오스왈드가 총을 쐈던 교과서 창고 빌딩 6층 빌딩은 케네디 뮤지엄이라는 일종의 추모관이 차려져 있다. 추모관은 6층에 있다고 해서 ‘6층(6th Floor)’이 곧 이름이 됐다. 이곳에는 케네디...
만년 전 LA인근서 출발 매년 1~2인치 북으로 이동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아기자기 하이킹 재미 가득 그 동안 동부, 중부 지역을 주로 소개했는데 이번엔 조금 눈을...
연 1500만 찾는 미 최고 명소 미국에 살면 한 번은 가봐야 오대호 물줄 막은 대형 댐 미 국력 상징 특별 경험을 #.너무나 많이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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