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이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끌었던 옛 CNN센터가 '더 센터'(The Center)로 바뀐다. CNN센터였던 건물의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업체 CP그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 이름을 '더...
애틀랜타가 미국 100개 도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도시' 1위에 올랐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미국 100개 도시의 할러데이 전통, 즐길거리, 쇼핑 옵션 등의 여러 기준을 평가한...
크리스마스 주말이 다가왔다. 온가족이 모여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것 뿐 아니라 인근에서 열리는 할러데이 이벤트에 참여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조지아에서 남부 특유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라이프 전문 매체 '서던 리빙'은 '남부 크리스마스 전통 명소' 16개 도시 리스트에 조지아 도시 4곳을...
성탄절을 앞두고 에선스 조지아대학(UGA)에 있는 조지아 주립 식물원이 이달 30일까지 겨울 빛 축제 '윈터 원더 라이츠'(Winter WonderLights)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장식한 다양한 식물들이 정원 산책로를...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주 곳곳에서 빛으로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한 성탄절 빛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조명 명소 9곳을 소개한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조지아 단풍 절정이 예상된 가운데, 지역매체 WSB-TV가 단풍구경 가기 가장 좋은 조지아 주립공원을 선정했다. 둘루스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인 애미캐롤라...
애틀랜타가 로스앤젤레스, 뉴욕을 제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기 좋은 도시 전국 5위로 뽑혔다. 재정사이트 '월렛허브'가 전국 대도시 100곳의 '레크리에이션' 환경을 순위 매겨 6일 발표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7월 4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일부 행사는 7월 4일 이전에 시작된다. 지명은 알파벳 순. 애크워스 애크워스시와 애크워스 비즈니스협회가 커블 파크에서...
애틀랜타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 여러 곳 있다. 무더운 여름, 인근 공원에서 오전 하이킹이나 바이킹을 즐긴 다음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하루 나들이 코스에 제격이다. 디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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