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조지아주 최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애틀랜타 크리스킨들(Christkindl) 마켓’이 올해부터 두 곳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크리스킨들 마켓은 비영리단체 ‘독일계미국인문화재단(GACF)’이 운영하는 연례...
오는 23일부터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조지아 나무 축제’에 70년 전통의 ‘핑크 돼지 기차’가 모습을 나타낸다. 기차는 2대로, 각각 페넬로페와 포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앞에 달린...
뷰포드의 ‘몰 오브 조지아’(사진)가 오는 17일 개점 2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벤더, 라이브 음악 공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앞에 붙는다. 그러니 이들도 일종의...
식당 리류 및 마케팅 플랫폼 옐프가 최근 발표한 ‘2024 남부 최고의 새 맛집’ 리스트에 애틀랜타 맛집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새 맛집 리스트에는 텍사스 오스틴,...
7월 4일 독립기념일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불꽃놀이다.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이날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이벤트나 불꽃놀이 현장을 찾는...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메디슨 시에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 체험장이 문을 열고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메디슨 사파리 공원의...
뷰포드 레이크 래니어 리조트에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사진)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일부터 부분 가동해온 핀즈업(Fins Up) 워터파크는 지난 23일부터 주말과 평일 모두 개장, 본격적인 여름...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가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쉐린 가이드’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호텔 가이드를 발표해 총 124개 호텔이 1~3개 별점을 받은 가운데, 이 중 애틀랜타...
1987년 이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로 시선을 끌었던 옛 CNN센터가 '더 센터'(The Center)로 바뀐다. CNN센터였던 건물의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업체 CP그룹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 이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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