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유망 조이너스케어 간병인

시니어, 장기요양에 ‘선제적 대비’ 필수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 한인 시니어는 갑작스럽게 몸이 좋지 않아지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뇌졸중 진단을 받은 남편은 이미 너싱홈(요양원)에서 지내고 있고, 배우자인 본인은 자택에 직접...

요양 보호를 받는 시니어 이미지 사진

조지아 노인 돌봄시설 규제 완화 ‘논란’

조지아 당국이 양로원 등의 노인요양시설을 운영에 필요한 최소 상주 인원 규정을 완화하려는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들은 시행된 지 3년밖에 지나지 않은 법 규정을 관련업계의...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