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0 조지아주 구간 지역이 최상의 하이테크 코리도(high-tech corridor) high-tech corridor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꼽혔다. 플로리다에 있는 기업 부지선정 전문업체 보이드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 동쪽...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서도 애틀랜타 지역의 웨어하우스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잭슨 카운티 22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 물류단지와 게인스빌 근처 58만6000스퀘어피트 규모 산업단지 등 ,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또 올렸다. 예상대로 물가잡기를 위한 고강도 금리인상 정책에서 벗어나 통상적인 인상폭으로 돌아갔다. 다만 연준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여전히 경고하며 금리...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공약한 10억 달러의 소득세 환급과 재산세 감면을 포함한 325억 달러 규모의 주정부 예산안 대부분을 1일 통과시켰다. 오는 6월말로 끝나는 예산안이...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강도 통화긴축에 따른 고금리 악조건 속에서도 외형과 순익이 고르게 증가하는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1일 은행 측이 발표한 2022년...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의 지난해 순익 규모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은행 측의 발표에 따르면 프라미스원은행의 작년 순익은 1424만달러(세전 기준)로 전년의 1621만달러보다 12.1% 줄었다.
애틀랜타에서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액연봉자가 크게 늘고 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저널(ABC)이 노동통계국 데이터를 분석, 지난 2019~2021년 사이 14개 직종이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액...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해 2788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30일 은행 측은 2022년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7.4% 증가한 2788만 달러였다. 또 자산 규모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조지아주 커머스에 위치한 SK 배터리 아메리카(SKBA)가 당초 계획했던 고용 목표 2600명을 2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30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SKBA가 2022년 말...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도 급등세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0%, 전월보다 0.1% 각각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가주 주민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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