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가 정신 상담과 재향군인 보훈, 취업지원 사업을 통합한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를 착공했다. 귀넷 카운티는 지난달 31일 가진 한인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11일 로렌스빌 청사 부지에
턴키 글로벌 리얼티, 삼프로TV, 제이씨엔컴퍼니그룹 등이 공동 주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김효지 턴키 글로벌...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한인교회협의회 임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유리 영사, 권혁원 총무, 손정훈 부회장, 최명훈 회장, 서상표 총영사, 홍육기 평신도 부회장, 이순희...
미 동남부 소재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지난 29일 조지아텍에서 열린 제8회 미동남부 한국어말하기 및 퀴즈대회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 31명, 고등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꽃가루 지수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꽃가루 수치를 측정하는 ‘애틀랜타 알러지 & 아스마’에 따르면 지난 28일 공기 1 큐빅미터당 6345개의 꽃가루 입자가 있는
조지아주에도 리틀 포코너스가 있다. 4개 주는 아니고, 4개 카운티가 만나는 지점인데, 브래즐턴 타운 내 멀베리 강가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현장엔 탑 모양의 기념비가 세워져...
지난 27일 오후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소재 아파트에서 5세 아동이 실종된 후 귀넷 경찰이 밤새 수색 작전을 펼쳤으나 사망한 채 발견됐다.
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이 대대적인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근 버스 정류장이 고객 서비스 시설을 갖춘 교통센터로 재단장 된다.
조지아주 상원에서 고위직 공무원 보수를 인상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연봉은 27% 올라 전국 주지사 중 가장 높은 보수를 받게 된다. 27일...
한화자산운용이 개최한 투자 세미나 '글로벌 머니 로드쇼'가 지난 27일 오후 6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방산 분야와 부동산 투자 두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장난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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