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에게 털린 은퇴 자금도 소득으로 간주되어 세금을 내게 생겼다는 애틀랜타 시니어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2 액션 뉴스는 사기꾼에게 당해 벵가드 은퇴계좌에 넣어둔 돈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조지아 주의회를 방문해 홍수정 하원의원과 마이클 렛(코리아 코커스 의장) 상원의원과 면담했다. 이들은 전기차, 배터리 등 한국 기업이 진출한 산업 분야를 위해
앨라배마주에서 한인이 포함된 아동·청소년 성매매 용의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 앨라배마 오펠리카 경찰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아동성착취범 검거 작전을 펼쳐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와 사바나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대조적이다. 글로벌 대기업이 다수 포진한 애틀랜타는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 공실률이 높아 오피스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도로 9개 구간이 전국에서도 병목 현상이 가장 심한 100대 도로로 꼽혔으며, 상위 10위권 병목 구간에도 3개 구간이나 포함됐다.
미션아가페는 21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쿠바 선교 후원을 독려하는 모임을 가졌다. 미션아가페는 2016년부터 페루 선교를 시작했으며, 쿠바 선교는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조지아텍 연구소가 사바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인 메타플랜트(HMGMA) 가동으로 늘어난 인구 유입에 대비하려면 이 지역에 향후 5년간 4만 1000채가 추가로 공급돼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22일 미주 한인 역사 특강을 가졌다. 초청 강사로 나선 안소현 케네소대 교수는 최초의 하와이 이민부터 LA 폭동까지 미주한인의 이민 현대사를 설명했으며,...
둘루스에서 불법 마리화나를 유통시킨 아시아계 마약범을 검거됐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귀넷 메트로 테스크포스(GMTF)와의 합동작전을 통해 지난 14일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애틀랜타의 ‘레전드’ 골퍼 바비 존스의 옛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이 저택은 7500스퀘어피트(sqft)로, 침실 5개, 욕실 6개, 반 욕실 3개가 있다. 부지는 약 1.5에이커다. 애틀랜타의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장난스럽고 외설적인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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