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와 기아자동차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31일 오후 2시 조지아 주 청사 앞 광장인 리버티 플라자에서 첫 ‘기아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의 지난해 순익 규모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은행 측의 발표에 따르면 프라미스원은행의 작년 순익은 1424만달러(세전 기준)로 전년의 1621만달러보다 12.1% 줄었다.
미 동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국적이탈을 희망하는 2005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한하여 무예약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총영사관은 "그동안 예약제로 운영해왔지만 민원업무
세계적으로 난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난민들의 정착을 돕는 일반 후원자를 모집중이다. ‘웰컴 코퍼레이션’이라고 불리는 이 시범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비영리단체에 의존해 오던 난민정착 과정에 시민들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는 지난달 31일 둘루스에 있는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2023년 사업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임원 및 분과 위원장 인준이 있었으며,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조지아 주청사에서 지난달 31일 AAPI(아시아·태평양계) 정치인들과 커뮤니티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1월 22일을 음력설로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축하 행사는 이날 정오부터 홍수정(공화)...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코로나19 긴급 대출로 사용한 자금 중 54억불 이상이 부정 수급자에게 지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팬데믹 대응 책임성 위원회'(PRA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서 31일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경찰 특공팀(SWAT)과 총기를 든 남성간의 대치 상태가 이어졌다. 이날 새벽 1시45분쯤 뷰포드 시커모어 로드 선상 시커모어 서밋 네이버후드의...
애틀랜타에서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액연봉자가 크게 늘고 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저널(ABC)이 노동통계국 데이터를 분석, 지난 2019~2021년 사이 14개 직종이 10만 달러 이상을 받는 고액...
귀넷 카운티가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에 따른 교통 흐름과 체증 유발 가능성을 조사한다. 귀넷 행정위원회는 최근 이를 위한 조사연구비로 3만7500 달러를 승인했다. 루이스 쿡시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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