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가렛 미첼 생가 4년만에 다시 오픈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
미국 남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 미첼의 생가가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 4년만에 다시 문을 ...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있는 사적지 마가렛 미첼 기념관을 가리는 초고층 빌딩을 건설하는 계획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튜더 양식의 이 건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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