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I-75 고가에 ‘하일 히틀러’ 슬로건
지난 28일 밤 캅 카운티 케네소 지역 I-75 고속도로에 있는 고가도로에 레이저로 투사해 만든 “이 땅은 우리 땅이다. 히틀러와 고임 ...
지난 28일 밤 캅 카운티 케네소 지역 I-75 고속도로에 있는 고가도로에 레이저로 투사해 만든 “이 땅은 우리 땅이다. 히틀러와 고임 ...
지난 주말 헨리 카운티 주민들에게 인종혐오를 부추기는 내용의 전단지가 무더기로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방수사국(FBI)과 햄턴 경찰은 이 전단지의 내용이 ...
국방부에 낙태 지원정책 폐지를 요구하며 미군 장성 수백명의 인사를 '봉쇄'하고 있는 연방 상원 의원이 백인 민족주의자도 군 복무를 허용해야 한다는 ...
조지아주에서 백인 우월주의, 반유대주의 전단지를 주택가 드라이브웨이나 자동차 앞 유리에 끼워놓는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명예훼손방지연맹(ADL)의 극단주의 센터에 따르면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인 우월론자와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자 공화당 내에서도 비난이 일고 있다. 애사 허친슨 아칸소 주지사는 27일 CNN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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