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친구에 복수하려고…” 남성 2명, 차에 불 질러
'전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려고' 차에 불을 지른 남성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24분쯤 '1150 해먼드 ...
'전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려고' 차에 불을 지른 남성 두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 24분쯤 '1150 해먼드 ...
물건을 붙잡고 있으라며 트렁크에 아들을 태운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제보자는 소셜미디어에서 도로를 달리는 닷지 승용차 트렁크에 아이가 타고 있는 동영상을 ...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드몬트 애비뉴 지역에 있는 레이스트랙 주유소에서 매년 수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회사가 매장 폐쇄를 결정했다.
불법 입국 후 미국에 정착한 중남미 청년이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아침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간호대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조지아 공화당 내에 반이민정책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
지난 21일 조지아대학(UGA)에서 오거스타 간호대 학생이 피살된데 이어 조지아주립대(GSU) 인근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 캠퍼스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
23일 새벽 애틀랜타 소재 주유소에 침입한 도둑들이 무거운 금고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역매체 폭스5뉴스는 이날 오전 2시 30분경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1일 학생 1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돼 애슨스-클라크 경찰과 학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후 UGA 경찰은 "오전에 운동장에 ...
애틀랜타 남서부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3살 아이가 지난 19일 오후 밖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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