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여행] 1. 노스캐롤라이나 침니락
다시 봄이다. 춘신(春信)은 화신(花信)이라 했던가. 잎보다 먼저 피어난 꽃들이 다투어 봄을 알린 지도 벌써 달포가 지났다. 어느새 4월도 중순, 조지아 ...
다시 봄이다. 춘신(春信)은 화신(花信)이라 했던가. 잎보다 먼저 피어난 꽃들이 다투어 봄을 알린 지도 벌써 달포가 지났다. 어느새 4월도 중순, 조지아 ...
영국 유력 일간지인 더 타임스가 올해 관광지로 한국을 추천하며 안전하고, 음식이 싸고 맛있으며, 과거와 현재가 독특하게 섞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
올해 할러데이 시즌 최저가 항공 티켓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10월 초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할러데이 시즌 여행객의 86%가 ...
8월이다. 막바지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이럴 때 폭포 구경이라도 하면서 더위를 이겨보는 것도 좋겠다. 조지아엔 아미카롤라, 애나 루비, 미네하하, ...
자전거를 타고 23개국 4대륙을 건넌 한 미국 청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총 682일 동안 8만188㎞를 달렸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19살 ...
크리스마스와 연말 할러데이 기간(23일부터 1월1일까지) 조지아주민 35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전국자동차협회(AAA)가 예측했다. 조지아의 연말 이동 인구로는 사상 최고 숫자다. 지난해 ...
미국의 여행 성수기가 여름에서 가을까지로 연장되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인들의 휴가 습성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기획한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 『GO, GEORGIA! 그곳이 걷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론인이자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
시카고가 6년 연속 '세계 여행객들이 선정한 미국 최고의 대도시'(Best Big City in the U.S.) 자리를 지켰다.시카고 관광은 여행전문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
최근 여행 중 항공편의 취소나 변경이 잦아 수하물이 지연되거나 잘못 배송되는 등의 낭패를 겪을 수 있다. 특히 수하물에 처방약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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