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48. 존스크릭 존스브리지 트레일 (Jones Bridge Trail)
채터후치강은 애틀랜타의 보석이다. 주변 곳곳에 강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이 산재해 있어 어디나 놀기 좋고 걷기 좋다. 한인 밀집지 존스크릭 관내에 ...
채터후치강은 애틀랜타의 보석이다. 주변 곳곳에 강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이 산재해 있어 어디나 놀기 좋고 걷기 좋다. 한인 밀집지 존스크릭 관내에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고향, 플레인스(Plains)를 다녀왔다. 조지아 남서부에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애틀랜타 도심에서 남쪽으로 160마일 정도, 둘루스 한인타운에선 ...
조지아 유일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가 인기리에 판매 중입니다. 이 책은 여행 전문가인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대표가 ...
미국 지도를 펼쳐 놓고 보면 남북으로 3개의 큰 산줄기가 뻗어있다. 동부 대서양 쪽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부 태평양 쪽은 시에라 네바다 ...
애틀랜타 유일한 한글 하이킹 안내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개정 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이종호 대표가 지난 2년여 ...
최근 인터넷 매체 인사이더가 주별로 가장 아름다운 호수를 선정했는데, 레이크 알라투나는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뽑혔다. 조지아 호수들은 대체로 물빛이 ...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본격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를 발간합니다.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여행 전문가인 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가 ...
보드워크의 가장 큰 매력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을 지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평소 시야로는 닿을 수 없는 풍경을 ...
블루리지 열차는 옛날 철도 모습을 재현한 조지아 헤리티지 철도(heritage railroad)다. 출발지는 조지아 최북단 페닌(Fannin) 카운티, 블루리지라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둘루스에선 ...
포트마운틴 주립공원은 조지아 북서쪽 블루리지 산맥 끝자락에 있다. 둘루스 중앙일보 기준으로 약 82마일, 2시간 정도 거리다. 산악지대지만 호수를 낀 넓은 ...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가주 주민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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