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부부 멀쩡한 자기 집서 쫒겨났다
디캡 카운티 스톤마운틴 시에서 20여년을 거주한 올먼 부부는 이달 디캡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해 무단·불법 점유 혐의를 받고 집에서 쫓겨났다. 본인도 모르는 ...
디캡 카운티 스톤마운틴 시에서 20여년을 거주한 올먼 부부는 이달 디캡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해 무단·불법 점유 혐의를 받고 집에서 쫓겨났다. 본인도 모르는 ...
7세 딸에게 빈 테이블에 있는 지갑을 '훔치라'고 강요한 엄마가 애틀랜타 남부 뉴난에서 체포됐다. 뉴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케냐 버틀러(27) ...
두 달 동안 범죄를 모의하고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성의 집을 폭파한 조지아주 남성 2명이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최근 연방 검찰에 의해 ...
총과 마약을 소지한 10대 청소년이 지난 7일 Ga. 400 도로에서 셰리프 요원을 피해 달아나다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
조지아주 캅 카운티 오스텔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 놀이공원 밖에서 지난 2일 15세 소년이 경찰 총격에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 ...
조지아대학(UGA)에서 발생한 간호대 여학생 레이큰 호프 라일리(22) 살해의 용의자로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가 체포된 지 5일만에 이민자 ...
조지아주 동남부 피어스 카운티에서 불법 실내 대마초 농장(사진)을 운영해온 중국인 4명이 체포됐다. 조지아 농무부(GDA)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피어스 카운티 역사상 ...
미국 주택에서 터마이트, 바퀴벌레, 개미 등과 '벌레와의 전쟁'을 벌이는 경우는 흔하지만, 최근 조지아주에서는 집안에 박쥐 떼가 들어와 피해를 겪은 사례가 ...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서쪽에 있는 더글라스빌 시에서 자녀들을 밤새도록 비바람과 영하의 추위 속에 세워둔 엄마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24일 ...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서 경찰을 상대로 경찰 신분을 사칭해 협박하던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주 마리에타 경찰이 도로 가운데를 점유하고 교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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