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 ‘조아맘(조지아 아틀란타 맘)’ 뜬다
조지아주 한인 엄마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채팅방 '조지아 아틀란타 맘'(조아맘)은 내달 4일 노크로스 존스브릿지 공원에서 열리는 기부 바자회에 한인들의 관심을 ...
조지아주 한인 엄마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채팅방 '조지아 아틀란타 맘'(조아맘)은 내달 4일 노크로스 존스브릿지 공원에서 열리는 기부 바자회에 한인들의 관심을 ...
미국 전역의 한인 인구가 2022년 기준 2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2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에 따르면, 전국의 한인(혼혈포함) 인구는 ...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GAT)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명 중 한인 6명이 선정됐다. GAT는 지난 14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
온라인매체 '우먼 위 어드마이어'가 선정한 '2023년 조지아의 여성 리더 50인' 중 UHY 컨설팅의 준 김(June Kim) 씨가 유일한 한인으로 뽑혔다. ...
샘 박(한국명 박의진) 조지아 주 하원의원이 아시아계와 한인 최초로 지난 22일 정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조지아 하원의 소수당인 민주당은 2023~2024년 회기의 ...
조지아주에 사는 한인은 총 6만 4100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지난 15일 발표된 연방 센서스국 ‘2021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주에는 혼혈을 ...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가주 주민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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