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최선” 전주시, 애틀랜타서 한상대회 기자회견
올해 10월 열릴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개최지인 전라북도 전주시 관계자들이 12일 애틀랜타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
올해 10월 열릴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개최지인 전라북도 전주시 관계자들이 12일 애틀랜타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애너하임에서 11일 개막한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에는 첫날에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 1만여 명이 방문해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
오는 10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 중 열리는 비즈니스포럼 참가신청을 받는다. 동남부지역에서 참가할 사람은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신청할 수 있다. 10월 11~13일 열리는 ...
세계한상대회 명칭이 전격 변경됐다. 한국 정부의 졸속 개명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21차 대회 개막 80여 일을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재외동포청(청장 ...
해외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의 명칭을 한국 정부가 갑자기 개명을 강행하면서 행사 준비에 혼선을 빚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본국의 졸속 행정에 대한 ...
내년 10월 11∼14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출범한다. 이 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황병구)와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오는 11월 1∼3일 한국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한상 20년, ...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가 지난 4월 29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2023년 세계한상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약식은 29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웨스틴 ...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로 확정된 가운데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는 성공적인 첫 해외 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
내년에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10월 9~12일) 개최지 선정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재외동포재단 실사단이 지난 11일 후보지 4곳의 실사를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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