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지역 룸메이트 구함
Author
Hyoungmi Chon
Date
2022-10-18 16:42
Views
373
둘루스 지역
구, 아씨마트에서 5분거리
잠만 주무실 직장인 환영.
가구완비, 단독화장실 사용
$350/월
T.770-885-8866
(Mrs. Lee)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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