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애국가 작사가의 일기

김태형 박사가 쓴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라는 책이 출판되고, 그 책이 내 손에 들어오자, 하루만에 다 읽었다. 1900년대 한일 합방시절 궁중과 정치 일선에서 일어난 일들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일기로 써 놓은 것을 읽으니, 당시의 그 사회를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한숨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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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칼럼] 늦단풍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는 몽고메리의 단풍을 바라본다. 몸에 지닌 색의 기운을 있는 대로 뿜어내는 추색의 향연을 보니 몽고메리에도 이런 풍경이 있었던가. 수년을 보아왔지만 단풍이 이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의 늦단풍은 그 어느 해도 따라올 수 없을 한 폭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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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일의 시론] “북한 인권문제 소홀, 치명적 실수”

“미국정부는 지난 수 십년간 북한의 핵위기 해결에만 집중하느라 인권 문제를 소홀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북한 인권의 어머니라 불리는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여사가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워싱턴 정가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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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의 살며 배우며] 하버드의 성인들 일생 연구

사람이 출생해서 90세가 될 때까지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 늙을 때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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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의 커뮤니티광장] 너싱홈 입주자들의 권리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집단 가운데 하나는 너싱홈(노인요양시설)에 입주했던 노인들이다. AP통신에 따르면 고령자들이 밀집한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를 내는 패턴은 미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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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두꺼운 낯과 시커먼 속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왜 저런 사람들만 성공하는 걸까? 아니 저렇게까지 해야만 성공이라는 걸 하는 걸까?’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 의문 앞에서 ‘난 저렇게까지 할 바에야, 그냥 이대로 살겠다’ 하며 돌아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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