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8일 오후 1시 47분부터 조지아주에서 약 2시간 34분간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 일식이 7년만에 연출된다. 같은 시간 멕시코와 북미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 로버트 애런 롱(24)에 대한 검찰의 사형 구형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지역 라디오 방송국 WABE는...
26일 오전 둘루스의 한 아파트 단지(3700 Peachtree Industrial Blvd.) 안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은 사고 현장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번 사고로 인해...
한국 교육부는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에 참가할 재외동포 어린이를 오는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만12세 이하(올해 12월 31일 기준) 재외동포 어린이 중 해외에 5년 이상...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호프 장학재단이 2024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호프 장학금 지원 대상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앨라배마, 텍사스 등 전국 9개 주의 19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의 대형 교량이 선박 충돌 후 불과 수십초 만에 무너져 내린 것은 설계 당시 적용된 구조적 충격 흡수력을 넘어서는 극단적 충격이 가해졌기 때문일...
'퍼프대디'로 불리는 힙합계의 거물 션 디디 콤스(53)의 집을 당국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수색했다. 2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전날 마이애미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콤스의 자택을 수색했다.
한미 양국 간의 동맹 강화를 위해 앞장서는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의 설립 28주년을 맞아 조지아주 상원은 협회의 공적을 축하하는 결의안(SR 613)을 선포했다. 결의안은 한미우호협회가 한국과 미국 간
작년 10월 파워볼에서는 17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1등 당첨금이 터졌다. 파워볼 사상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당첨금이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수개월 간 베일에 가려져...
펜타닐 때문에 아들을 잃은 한인 여의사가 약물 진단 키트 개발에 나서 화제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서 의사로 활동 중인 지니 정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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