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에 주목하는 이유... 제조업 ‘튼튼’ 지속적인 성장세

사바나항에 새 화물 터미널 건설

사바나 항구가 대규모 터미널 확장에 나선다. 조지아 항만청(GPA)은 최근 미 육군 공병대에 제3터미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9년 처음 발표된 이 터미널 확장 계획은

현대차 메타플랜트 기공식, 연합뉴스

현대차, 메타플랜트 투자 더 늘린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으로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에 설립할 예정인 배터리 제조 공장의 투자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20억달러를 늘어난 43억달러에 달하고, 일자리도 400여개가 더 늘어난다. 브라이언 켐프...

현대차 사바나 공장 서둘렀는데, 일할 사람이 없다

사바나 진출 기업들, 인력확보 비상

사바나를 중심으로 자동차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면서 인력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55억달러를 들여 건설 중인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의 경우 내년 공장 가동을 위해 8100명을 채용해야...

사바나항 물동량 "작년보단 못해"

사바나항 물동량 “작년보단 못해”

조지아주의 관문인 사바나항이 올 회계연도에 사상 두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기록했다. 조지아 항만청에 따르면 지난 6월로 끝난 2023 회계연도에 사바나항은 총 540만개의 수출입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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