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는 봄에 응시…여름엔 에세이 작성

‘사립학교 바우처’ 시행 눈앞

공교육 약화 우려를 낳은 사립학교 '바우처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로 송부됐다. 주 의회 상원은 지난 20일 사립학교 바우처 예산으로 연간 1억 4000만...

명문 에모리·조지아텍·UGA, 올해 '얼리' 합격률 30% 이상

조지아 최고 부자대학은 ‘에모리’

조지아주 대학들이 받는 기부금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 펀드 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명문 사립 에모리대학으로 총 110억달러에 달한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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