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중이던 재미교포가 기지를 발휘한 경찰 덕에 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을 되찾았다. 15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부산 덕천지구대에 택시 기사...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방장이 새로운 멤버를 초대하거나 기존 멤버를 내보내는 '강퇴'(강제 퇴장)를 할 수 있게 됐다. 14일 카카오는 이 같은 내용의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재외동포 여러분 내국인 입국심사대로 오세요.” 인천국제공항 등 내국인 입국심사장에 ‘대한민국여권(Korean Passport)/재외동포 포함(Overseas Korean)’ 전자안내판이 다시 설치됐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재외선거 유권자 수가 총 14만7989명으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외선거는 해외에 있는 한국 국적자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제도로, 재외선거를 신고·신청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민이 한국 휴대전화 없이도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등과
독립유공자 후손단체인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과 함께 다음달 2일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을 모집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중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하는 학생 총 50명을 선정해 학기당 300만원씩...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미국 인도 결정을 뒤집고 한국으로 송환을 결정했다고 현지 일간지 비예스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95세. 2015년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9년 만이다. 손 여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미주 한인 이민사를 소개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무지개 나라의 유산'과 '하와이 연가'가 교육용 콘텐츠로 제작돼 미주 공립학교와 전 세계 한글학교에 배포된다. 두 다큐 영화를 제작한 나우프로덕션필름(대표...
4월의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국 동포사회를 중심으로 투표 참여 독려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700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재외선거 시작 12년 만에 처음으로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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