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축구연맹 본부가 애틀랜타로 이전하고 대형 훈련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애틀랜타 경제에 연간 1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연맹 JT 뱃슨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16일...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의 김영근 센터장이 18일 둘루스를 방문해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김영근 센터장은 이날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정체성...
최근 귀넷 카운티에서 고양이 광견병 양성 반응이 나와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귀넷카운티 동물 복지부와 보건부에 따르면 9월 7일 스넬빌의 아니스타운 로드 4000 블록...
조지아 국립 기상청은 17일 일요일 오후 5시(EDT)부터 월요일 오전 10시(EDT)까지 조지아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알파레타 인근의 빅 크릭에 홍수가 발생하여 풀턴과 포사이스 카운티에...
귀넷 카운티 둘루스에 있는 제주 사우나 주차장 트렁크 시신 사건으로 체포된 한인 용의자 6명 중 4명에 대해 15일 오전 보석 청구가 기각됐다. 또 이들에게 ‘집단...
미국축구연맹(USSF)이 애틀랜타로 본부를 이전하고 대규모 국립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한다. USSF가 애틀랜타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팰컨스 구단주인 아더 블랭크는 본부 건물과
프라미스원은행이 23일 오후 1시 이상엽 회계사를 초빙하여 은퇴계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은행 둘루스지점(2385 Pleasant Hill Rd)이며,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조지아주 수돗물에서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연방 환경보호국(EPA)에 따르면 최근 52개 정수시설 검사를 실시한 결과, 클레이튼 카운티, 오스텔, 코빙턴 등 조지아 11개...
조지아주 관광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주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다른 주보다 경제활동을 더 일찍 재개한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15일 지난해...
귀넷 유명 사우나 주차장 트렁크 시신 사건으로 체포된 한인 용의자 중 4명에 대한 보석금 신청이 기각되었다고 Fox5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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