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화요일 밤 둘루스 제주 사우나 몰 주차장의 자동차 트렁크 안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오후 11시 경 귀넷 플레이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플라자의 차량에 시신이 있는...
조지아 주 정부가 비활성 유권자 등록 취소 절차를 완료, 올해 19만명에 가까운 유권자가 명단에서 삭제됐다고 11일 밝혔다. 주 정부는 2년마다 이사 등의 이유로 '비활성화된' 유권자의...
올해 조지아의 기온이 기후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연방 기후 데이터를 인용, 올해 1~8월 8개월간 기온이 조지아의 기상관측 기록이 시작된...
총기를 휴대한 행인이 지난 11일 밤 알파레타의 한 잭스비 식당 주차장에서 총을 쏴 강도를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알파레타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직전...
미주다일공동체(대표이사 최일도)가 12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미주다일공동체법인 및 종교법인 합동 이사회를 갖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일공동체는 탄자니아, 네팔 등에서 다양한 사역과 함께 학생들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지난 9일 '더 킹센터'가 주최한 인터내셔널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영사관과 문화원 직원들이 한국 부스를 운영, 한국의 전통 의상,...
조지아주에서 주민들의 개스값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류세 징수가 일시 중단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2일 행정명령을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유류세 징수를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트루플레이션에 따르면 미국의 중산층은 60년, 70년, 80년대보다 그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000년대 중반 60%를 차지하던 중산층 비율이 지난 20년 사이에...
귀넷 카운티가 인구 증가에 맞춰 세부 권역별로 나누고, 지역특성에 맞도록 주상복합 단지 재개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카운티를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권역으로...
디캡 카운티 남성이 독거미에 물려 다리를 절단할 뻔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로컬 가수로 활동 중인 게이브러스트맨 씨는 정확히 언제 어디서 거미에게 물렸는지 알 수 없었지만,...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