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유명 팝 스타의 콘서트가 연달아 열리면서 교통 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댄스 디바' 자넷 잭슨은 26일 오후 8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북서부에 위치한 알라투나(Allatoona) 호수가 뽑혔다. 인터넷 매체 인사이더는 최근 '각 주의 가장 아름다운 호수'를 선정, 발표했다.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이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과 동반 참석했다. 의원들은 상·하원 합동회의에 귀빈 한 명을 동반할 수 있다....
스와니 아씨 플라자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내달 1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2주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수일내에 조지아주에서도 의료용 마리화나가 본격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의 마리화나 규제위원회는 지난 26일 마리화나 재배 면허를 가진 보태니컬 사이언스와 트루리브에 5개의 조제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조지아 출신 육군 병사의 유해가 DNA 검사를 통해 73년 만에 확인됐다. 루터 스토리 상병은 조지아 서부 콜럼버스 동쪽에 위치한 부에나비스타 시 출신으로, 한국전...
애틀랜타 미드타운 인근 피드몬트 공원 산책로에서 한 남성이 25일 밤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9시 40분경 경찰은 12번가에 있는 공원 입구 인근에서 한...
앞으로 미성년자를 조직 범죄단에 가입시키는 행위는 중범죄(felony)로 처벌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6일 조직범죄 행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상원 법안(SB 44)에 26일 서명했다. 이 법은 7월1일부터...
조지아주가 지난해 신분도용 신고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방거래위원회(FTC)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 신분도용 사건은 인구 10만 명당 574건으로 가장 많았다.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아파트 건설 붐이 일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아파트 물량은 4000 유닛에 달한다. 해도우 앤드 컴퍼니 컨설팅사에 따르면 미드타운에 건설중인 아파트 물량은 다운타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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