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프 의원, 김백규 씨와 합동회의 참석

오소프 의원, 김백규 씨와 합동회의 참석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이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장과 동반 참석했다. 의원들은 상·하원 합동회의에 귀빈 한 명을 동반할 수 있다....

조지아주 신분도용 '전국 1위' 오명

조지아주 신분도용 ‘전국 1위’ 오명

조지아주가 지난해 신분도용 신고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방거래위원회(FTC)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 신분도용 사건은 인구 10만 명당 574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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