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총기 난사를 예고하는 듯한 게시물이 5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일대의 학교들이 긴장 속에 하루를 보냈다. 지역 매체 WSBTV는 이날 주, 도시, 학교를...
조지아주에 있는 일부 블루베리 농장주들이 멕시코 노동자들을 강제노동을 시키며, 폭력과 학대를 일삼는 등 현대판 노예제도를 방불케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라몬 로드리게스 멘데즈...
6월 23일까지 36회 킴보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215명의 장학생에게 각 2000달러씩 총 43만 달러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애틀랜타에서는 25명을 선발한다. 2023년도 대학 진학 예정자 또는...
조지아주 최고 부촌으로 알려진 벅헤드 일부 토양이 납과 우라늄, 라듐 등 방사성 물질로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암과 피부염 등을 앓고 있는 주민들은...
조지아 남서부 콜큇 카운티 모울트리 시에서 4일 오전 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조모를 포함, 총 3명을 각기 다른 장소에서 총격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조지아주의 자산 관리자와 금융기관의 담당자들은 사기성이 의심되는 금융거래에 대해 15일 동안 거래를 지연시킬 수 있다. 3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조지아주는 내년 대선 예비선거를 3월 12일에 치른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은 4일 예비선거 날짜를 3월 12일로 확정해 발표하면서 "조지아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둘루스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10년 넘게 한인 고객들을 상대해온 교통사고 전문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3일 제9회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을 위해 라이스 변호사를 비롯한...
애틀랜타 노인회(회장 나상호)는 4일 노인회 회원들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식을 가졌다.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나상호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나 회장은 "팬데믹으로 몇년 만에 처음...
조지아주에서 슬롯머신 도박은 불법이지만 슬롯머신과 유사한 코인 게임기(coin-operated amusement machines: COAM) 베팅은 합법이다. 덕분에 코인 게임기를 설치하는 편의점이 우후죽순 늘고 있다.
올해 100살이 된 한인이 운전면허를 갱신해 화제다. 주인공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신항만(사진)씨다.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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