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던 출근길 고속도로에서 인명을 구조한 둘루스 경찰관의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15일 월요일, 둘루스의 경찰관 앤드류 브레이는 출근 길 316번 도로의 극심한 교통 체증 가운데 한...
19일 오전 귀넷 카운티 로렌스빌 레바논 로드에 있는 저택에 화재가 발생, 소방국이 40여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했다. 건평 1만5000스퀘어푸트(sqft) 크기의 이 저택은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메르세데스-벤츠 USA의 고객서비스 총괄 책임자에 한국인 김지섭(사진) 씨가 임명됐다. 벤츠는 18일 미국 법인 경영진에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씨 외에도 최고...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스몰 펌 위원회(Solo & Small Firm Committee)는 내달 17일 오후 4시 둘루스 아틀란타 한인교회 채플에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센서스국이 18일 발표한 2022년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는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지난해에 17만 명이 늘어 2년 연속 10만여명대 증가를 이어갔다. 많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애틀랜타 직장인들의 출퇴근 방식을 바꿔 놓았다. 보건 비상사태가 끝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는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되돌아가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출퇴근 방식을...
미 동남부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대를 초월하는 오월의 정신을 세대가 함께하는 오늘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이 민원 영사서비스를 담당할 행정직원(임시직)을 채용하며 21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원활한 한국어,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운전 및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최근 인터넷 매체 인사이더가 주별로 가장 아름다운 호수를 선정했는데, 레이크 알라투나는 조지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뽑혔다. 조지아 호수들은 대체로 물빛이 탁한데 이곳은 상대적으로 물이 맑고...
55세 이상 한인 시니어팀이 알파레타 윈드워드 레이크 테니스 클럽에서 지난 17일 열린 애틀랜타 론 테니스 협회(ALTA) A5 시니어 시티 챔피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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