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유정호(78) 유헤리티지재단(Ryu Heritage Foundation) 이사장이 재미동포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 재산을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 기증했다. 유 이사장은 9일 "저와 이사진의 결정에 따라 재단의 모든...
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주임신부 염영섭)이 지난 4일 성당 내 장비 교체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고 3만4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날 터커 소재 해리티지 골프장에서...
지속하는 고물가에다 외식 물가가 상승 및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구에 팁에 대한 피로감과 거부감이 증대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2명은 팁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 기밀문서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다고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으로 전·현직...
캐나다 동부의 대규모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와 연기가 남하하면서 8일 동북부가 연일 잿빛 하늘에 뒤덮였다. 전날 뉴욕시에 있어 이날 수도 워싱턴DC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위험 수준에 다다르면서...
청혼하러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탄 한인 의사가 옆자리에 앉은 낯선 여성을 성추행하다가 붙잡혔다. 데일리메일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메인주 포틀랜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제이크 남직 조(48)씨가 성추행을 저지른...
지난해 조지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뉴욕 등 한인사회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 사기 의혹을 불러일으킨 존 김(61)이 수사 1년여 만에 체포돼 현재 귀넷 카운티 교도소에 관련...
한인 여고생 안리안(사고 당시 15세)양이 두 명의 친구와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옥튼 고등학교 근처 길을 걷다가 난폭운전을 하던 차에 치여 숨진 참변이 1주기를 맞았다. 그러나...
미국에서 총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주당의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총기 규제를 헌법에 명문화하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뉴섬 주지사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의...
디캡 카운티에서 7일 86세 한인 노인이 한때 실종됐으나 다음 날 무사히 귀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어 이름 금 송(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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