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커뮤니티 광장'

미시간 주 대법원은 지난 7월 식당 노동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미시간 주에서 팁을 받는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3.75달러로 묶어놓은 2018년 공화당의 법안이 위헌이라고 결론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팁을 받는 노동자들도 다른 일반 노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을 시간당 12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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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부모님은 코로나19로 2년째 이번 여름에 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 치솟는 항공료와 개스비, 물가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 사례 급증 때문이다. 4차 접종까지 모두 맞으셨지만 연세가 있으시니만큼 조심해야 겠다는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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