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정전에 암흑 천지, 홀연히 나타난 오로라
태양의 자기폭풍 영향으로 북미 등 지구 북반부 여러 곳에서 밤하늘이 붉은색, 보라색, 초록색 등으로 신비롭게 물들었다. 11일 국립해양대기청(NOAA) 우주기상예측센터(SWPC)와 뉴욕타임스(NYT) ...
태양의 자기폭풍 영향으로 북미 등 지구 북반부 여러 곳에서 밤하늘이 붉은색, 보라색, 초록색 등으로 신비롭게 물들었다. 11일 국립해양대기청(NOAA) 우주기상예측센터(SWPC)와 뉴욕타임스(NYT) ...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밀턴은 전날 오후 ...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관측돼 이 지역이 10여일 만에 두 번째 허리케인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남부와 애리조나 등 서남부 지역에서 10월 초 때늦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일 기상청(NWS) LA 사무소에 따르면 ...
남동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0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AP통신, CBS 뉴스 등이 27일 ...
열대성 폭풍 헬렌이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워 목요일인 26일 오전 플로리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면서 조지아주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
남부 지역에 상륙한 열대성 폭풍 '헐린'이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도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
허리케인 프란신이 11일 밤 2등급 허리케인으로 루이지애나주 남부에 상륙한 후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된 가운데, 12일 목요일 조지아주에서는 폭우가 시작됐다.
허리케인 프란신이 11일 루이지애나주로 북상하며 그 영향으로 북조지아에도 주말까지 비가 예보됐다. 허리케인 영향은 미시시피주 남부를 지나며 약해질 전망이다. 조지아 북부 ...
전국 곳곳에서 산불과 허리케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택 소유주 4명 중 1명은 천재지변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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