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서 살아라” 이 말이 불법?… 연방 대법 재판 중
“미국에 와서 살아라.” 이 말이 불법 이민을 조장하는 범죄로 규정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재판이 진행 중이라 시선을 끌고 있다. 연방 ...
“미국에 와서 살아라.” 이 말이 불법 이민을 조장하는 범죄로 규정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재판이 진행 중이라 시선을 끌고 있다. 연방 ...
미국 시민권자 한인들은 내년까지 한국 방문 때 전자여행허가(K-ETA)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한국 법무부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미국, ...
2023~202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27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
“해외동포들에게 이중 국적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재원 국민의힘당 수석최고위원은 애틀랜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외동포청 설립을 계기로 이 문제가 ...
취업이민 4순위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대폭 후퇴했다. 국무부가 22일 발표한 2023년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불허 결정을 받았거나 입국 심사대에서 한국으로 송환된 한인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15일 국토안보부(DHS) 이민 단속 보고서에 따르면 ...
드리머 등 830만명의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9일 조 로프그렌(민주·가주 18지구)·노마 토레스(민주·가주 35지구)·루 ...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해 영주권 발급 적체가 심화할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3년 2월 중 영주권 ...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 이민 수수료가 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3일 연방 이민서비비스국(USCIS)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이날부터 공개 의견수렴 ...
내년에도 유학과 취업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빨라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취업이나 유학 등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