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의 구석구석 미국 여행 5. 앨라배마 몽고메리(Montgomery)
미국 동남부를 여행하다 보면 남북전쟁과 민권운동의 자취를 비껴갈 수가 없다. 1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어디를 가든 남북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다. 마틴 루터 ...
미국 동남부를 여행하다 보면 남북전쟁과 민권운동의 자취를 비껴갈 수가 없다. 16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어디를 가든 남북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다. 마틴 루터 ...
앨라배마의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구단이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며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알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는 지난 26일과 ...
앨라배마주에서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인정한 주법원 판결로 거센 역풍이 일자 주의회에서 부랴부랴 '수습책'을 내놓았다. 공화당이 ...
미국에서 독극물 주사 대신 질소가스를 이용한 첫 사형 집행이 이달 말로 잡혔다.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새로운 방식의 사형 집행은 잔인하고 ...
지난해 현대차·기아 협력업체가 아동노동법 위반 혐의로 미국 법원으로부터 벌금을 낸 가운데, 현대차그룹 물류기업인 현대글로비스 창고에서도 아동노동법 위반 혐의가 적발돼 채용알선 ...
북앨라배마 한인회(회장 양미경)와 어번대학 코리아 코너가 지난 22일 '제4회 한국계 미국인 풀뿌리 컨퍼런스'를 앨라배마주 헌츠빌 힐튼가든인에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앨라배마 한인들의 ...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지난 11일 열린 제22회 몽고메리 마라톤 대회 '헤리티지 5Km' 부문에서 한인 어린이들이 순위권에 올랐다. 여자 9세 이하 부문에서 ...
앨라배마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폭력 진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권 확대를 다시 역설하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의 1차 협력업체인 세원 아메리카가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린컨 시에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새 공장을 짓는다. 21일 ...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한인 초등학생이 스펠링 비(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몽고메리 가톨릭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는 5학년 이지안(미국명 저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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