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표 과일 복숭아 농사 “망쳤다”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을 지나 3월 중순 갑작스런 꽃샘추위를 겪으며 조지아의 대표 과일인 복숭아 농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을 지나 3월 중순 갑작스런 꽃샘추위를 겪으며 조지아의 대표 과일인 복숭아 농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지난 주말 토네이도를 동반한 폭풍우가 애틀랜타 남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으나 일부 지역은 월요일인 27일까지도 폭우와 홍수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다. 이날 ...
앞으로 겨울 추위가 몇주간 이어질까, 아니면 봄이 일찍 찾아올까? 2일 미국판 경칩인 '그라운드호그 데이'를 맞아 조지아의 그라운드 호그인 '제너럴 보리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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