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친구 피 발라 죽은 척 했다” 롭 초등학교 총격 참상
11살 생존자 미아 서릴로는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18)의 대량 살상극에서 살아남기 위해 숨진 친구의 피를 온몸에 발라 죽은 척하는 지옥과도 같은 ...
11살 생존자 미아 서릴로는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18)의 대량 살상극에서 살아남기 위해 숨진 친구의 피를 온몸에 발라 죽은 척하는 지옥과도 같은 ...
텍사스주 공공안전부는 27일 어린이 19명 등 21명이 희생된 유밸디의 초등학교 총격 사건 당시 경찰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며 총격 대응 실패를 ...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미 전역에서 학생 수천명이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며 수업 거부 연대시위에 나섰다고 현지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스파 총격사건 1주년 행사엔 방문하지도 않았고 총기 휴대 자유화 법안 서명을 축하하느라 바빴다"라며 "당장 총기 규제를 거꾸로 ...
참극으로 사망한 교사 어마 가르시아(48)의 남편 조 가르시아(50)는 26일 오전 추모행사에 참석한 뒤 집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유족이 NYT에 ...
이번 참사를 저지른 샐버도어 라모스(18)가 사용한 반자동소총의 제조사인 대니얼 디펜스는 사건 전인 이달 16일 총을 들고 있는 어린이 사진을 트위터에 ...
문제는 텍사스주에서 참사가 반복되는데도 애벗 주지사가 "텍사스를 수정헌법 제2조의 성지로 만들겠다"며 주 총기 규제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수정헌법 ...
중국계 중견기자 조니 럼이 시카고 번화가의 교차로 인근에서 총기폭력 실태에 관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던 때, 짙은 회색 후드티셔츠를 입은 ...
한인 학부모들은 이제 학교도 언제든지 총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메드락 브릿지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
보도에 따르면 당시 롭 초등학교에 배치돼 있어야 할 학교 경찰관은 차에 탑승하고 있었고, 911 첫 신고 전화를 받고서야 뒤늦게 학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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