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국계 대통령 도전’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애틀랜타서 특강
지난 2019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익숙한 한국인 이름이 하나 오르내렸다. 야당인 기독민주당(PDC) 대통령 후보로 뽑혀 본선에서 예상 밖 선전으로 주목을 ...
지난 2019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익숙한 한국인 이름이 하나 오르내렸다. 야당인 기독민주당(PDC) 대통령 후보로 뽑혀 본선에서 예상 밖 선전으로 주목을 ...
미국 해병대 247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 4성 장군이 나왔다. 미 해병대는 마이클 E. 랭글리(60) 중장이 6일 대장으로 승진하면서 첫 흑인 ...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 한인 여성인 신디 K. 정을 제3연방고법 판사 후보자로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씨가 지명받은 사실을 ...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인 커탄지 잭슨 연방 대법관이 30일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33년간 백인과 남성 위주였던 ...
지난 21일 치러진 앨라배마주 공화당 연방상원 결선투표에서 케이티 브릿(40) 후보가 관록의 모 브룩스(68) 후보를 누르고 승리, 앨라배마주의 첫 여성 연방 ...
미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장교가 미 군사 조직을 통솔하는 최고 사령관 자리에 올랐다. AP통신과 미국 CBS방송 등은 1일 린다 페이건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109년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이사가 탄생하게 됐다.10일 연방상원은 이날 오후 리사 쿡(사진) 미시간주립대 교수를 연준 이사로 ...
백악관의 ‘입’이 바뀐다. 젠 사키 현 대변인은 오는 13일 퇴임하며 바통을 카린 장-피에르에게 넘긴다. 1977년생인 장-피에르 대변인이 오는 21일로 예정된 ...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후임으로 카린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흑인 ...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연방대법관이 탄생했다. 연방상원은 7일 본회의에서 커탄지 잭슨(51·사진)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3표, 반대 47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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