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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뉴스레터 보기

[5월31일자] 도움 요청했던 어머니 “내가 잘못했다 아들아”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30일자] 둘루스 살인사건, 테슬라가 해결했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9일자] 고교 졸업도 전에 대학 학위 받았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5일자] 과속 단속 카메라로 1억1200만불 수입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4일자] 델타항공 골프백 ‘패대기’ 영상 파문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3일자] 재산세없는 신도시 ‘멀베리’ 확정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2일자] 애틀랜타 공항 최고의 맛집 7곳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1일자] 한국 실버타운서 살아볼까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8일자] 금·은 귀금속값 고공행진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7일자] 허위납세 수천명 ‘형사기소’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6일자] 애틀랜타 모기지, 렌트보다 31% 더 지출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5일자] 231개 대학에 동시합격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4일자] LA한인에 발포한 경관은 총격 전력자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1일자] 주말 초강력 태양폭풍 경보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0일자] 코스트코 골드바 애물단지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9일자] 식물인간 남편 10년 간호했더니…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8일자] 조지아는 정신건강 ‘최악’ 주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7일자] “7명 무장경관이 시민 한 명 제압하려 총 쐈나”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4일자] 도움 요청한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3일자] 한인들 연 30억불 한국에 보낸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2일자] 올 여름 야외 바비큐 금지 / 미리보는 중앙일보
[5월1일자] 은행 사칭 전화 받고 “탈탈 털렸다”/ 미리보는 중앙일보

2024년 4월 뉴스레터 보기

[4월30일자] 한국 들어갈 때 검역 신고 ‘의무’/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7일자] 가상자산 “대박 꿈꾸다 쪽박”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6일자] 미국대학 캠퍼스에 최루탄, 무장경찰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5일자] 첫 주택 구입자에 9천불 지원/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4일자] 태양광 발전기 무료 임대/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3일자] 초과된 웰페어 반환 안하면 압류/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0일자] 내집마련 대출 프로그램 시행/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9일자] 나도 모르게 내 건강보험이 바뀌었다/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8일자] 파출부 말고 ‘프라이빗 셰프’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7일자] 남편 묘지의 비석이 사라졌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6일자] 매년 2백만불 쓴 40대, 외모 변천사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3일자] “배달? 차라리 가서 먹자”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2일자] 조지아는 가장 위험한 주택시장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1일자] 달리는 차 밖으로 아기 던진 엄마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10일자] 마스터스가 온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9일자] 뉴욕 지진, 조지아 안전한가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6일자] 동남부서 가장 건강한 도시는 ‘이곳’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5일자] 셀폰도 냄새로 찾아내는 탐지견?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4일자] 은퇴 후 조지아 이주, 좋은 선택일까?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3일자] “백인 차별 금지법 추진할 것” / 미리보는 중앙일보
[4월2일자] 3일부터 재외국민 한국 건강보험 혜택 ‘강화’ / 미리보는 중앙일보

2024년 3월 뉴스레터 보기

[3월26일자] 파워볼, 메가 당첨자없어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23일자] “조지아가 해산물 맛집이었네!”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22일자] 재외동포는 호구인가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21일자] 한 달 수도요금이 34만4천불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20일자] 미국인들 ‘최대 적국’ 은 이 나라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9일자] 월 3천불로 살 수 있는 조지아 도시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6일자] 골프 치면 ‘이 병’ 걸릴 위험 3.8배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5일자] 이사하면 5천불 주는 조지아 도시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4일자] 이번엔 1980만불 최고가 주택 기록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3일자]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자 집에 폭탄 투척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2일자] 한국 휴대폰 없이 정부 서비스 이용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9일자] 이민자는 경범죄만 저질러도 추방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8일자] ‘배째라’ 테넌트에 집주인들 속앓이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7일자] 내 집 차지한 ‘가짜 테넌트’에 기가 막혀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6일자] 조지아는 아이 낳기에 최악인 주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5일자] 부도수표 돌려막다 감옥행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2일자] 미국 경제 잘 나가는 것 이민자 덕분 / 미리보는 중앙일보
[3월1일자] 한인변호사가 70대 고객 폭행 / 미리보는 중앙일보

2024년 2월 뉴스레터 보기

[2월29일자]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8일자] 택스 환급액 평균 3207불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7일자] 조지아서 가장 흔한 사기 수법은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4일자] 자녀 비키니 사진 올려 구독료 챙기는 부모들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3일자] 백인 집이 흑인 집보다 비싸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2일자] 동남부 아시안이 내집 마련 1등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1일자] 미국 대통령 1위 링컨, 꼴찌는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7일자] 이홍기 한인회장 “사과하겠다”/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6일자] 한인들 왜 자살 많이하나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5일자] 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4일자] 인공지능 스피커가 한인 노인 살렸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3일자] 2년 사용한 소파 전액 환불?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0일자] “이상해, 일 할수록 젊어져”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9일자] “보험금 횡령이다” “운영비로 썼다”/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8일자] 40년간 대선 1번 빼고 다맞춘 교수, 올해는…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7일자] 50불 때문에 총격 사망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6일자] 음주운전하면 추방된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3일자] 요즘 노인 사기는 한글 메시지 쓴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2일자] 한인이 한인 강간, 동영상까지 / 미리보는 중앙일보

[2월1일자] 만불 주고 수퍼보울 구경? / 미리보는 중앙일보

2024년 1월 뉴스레터 보기

[1월31일자]코스트코 ‘물 섞인 휘발유’ 논란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30일자]’뚱뚱한 미국’ 싸움 붙인 한마디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26일자]앞으로는 ‘건보 먹튀’ 못한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25일자]애틀랜타 연봉 10만불 ‘뜻밖의 직업’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24일자] ‘이곳’ 출발 미국 경유 한국행 항공편 ‘주의’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23일자] 영어 못하는 한인 시니어 ‘외롭다’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20일자] 놀랐다, 93세인데 신체나이 30대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9일자] 프리웨이에 ‘웃긴 메시지’ 금지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8일자] 그리스도의 군사들 용의자 전원 “우린 무죄”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7일자] “독거노인 고독사 염려마세요”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3일자] “죄송한데, 등록 기준지가 뭔가요”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2일자] 한인 한의사가 환자 성폭행 체포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1일자] 빨간불에 우회전 금지?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10일자] 복수국적 40세부터 허용 ‘검토중’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6일자] 50대 한국인 관광객, 괌에서 총격 피살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5일자] 조지아서 100만불 갖고 은퇴하면 몇 년 버틸까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4일자] 수도요금 1천불 폭탄, 무슨 일? / 미리보는 중앙일보

[1월3일자] 올해 신차 구매 최적기 / 미리보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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